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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열매 사진과 수확시기및 효능 알아보기

오미자열매는 8~9월에 붉게 익으며 열매에는 1~2개의 씨가 들어있습니다.

오미자열매로 차를 만들어 마시던가 술로도 담그기도 합니다.

오미자는 신맛, 단맛, 짠맛, 매운맛, 쓴맛의 5가지 맛이 나서 오미자라고 불리운다네요

5가지 맛중에서 신맛이 가장 강하다고 합니다.

1. 오매자열매 사진입니다.

붉은 색으로 잘 익은 오미자열매는 참으로 탐스럽게 보이네요

2. 오미자열매의 효능

오미자에는 비타민이 풍부하여 기력이 떨어졌을때에 활력을 주는 효능이 있다 합니다.

강장효과가 뛰어나서 필로회복에도 좋다고 하고 간을 보호하여 만성 간질환을 에방하는 효능도 있다고 하네요

오미자 씨에는 황산화물질이 열매보다 더 뛰어나기에 차등을 만들어먹을때는 씨까지 함께 만드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또한 오미자를 차로 만들어마시면 목을 보호하고 기침과 가래에를 가라앉혀줍니다.

평소에 음주를 많이 하시는 분은 오미자를 많이 마시면 간 기능회복에 좋은 효능이 있다 합니다.

이는 오미자에 함유된 시잔드린이라는 성분이 있기 때문이라네요

오미자는 갈증해소에도 좋고 피로회복에도 좋아서 여름에 차로 마시면 좋습니다.

소화를 촉진해주고 당뇨와 빈혈개선에도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오미자의 효능에는 사과산과 주선산등의 유기산이 풍부하여세포의 산성화를 막아주며 노화방지에 좋은 효능이 잇습니다.

너무나 좋은 효능이 많네요.. 그래서 오미자를 많이 찾는가봅니다.

3. 오미자 먹는방법

오미자를 가장 많이 먹는 방법은 차로 만들어먹는 방법입니다.

물에 끓이지 말고 물에 우려먹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말린 오미자를 물에 넣어놓았다가 하루정도 지난다음에 멸매는 건져내고 물만 냉장보관했다가 마시면 좋습니다.

오미자를 먹는 다른 방법은 오미자를 갈아서 다른 요리에 넣어먹는 방법도 있다고 하네요

오늘 점심메뉴는 돼지국밥

오늘따라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이 땡기네요..

몇일전 먹었던 돼지국밥을 오늘 다시 먹어볼까 합니다.

부산에 유명한 음식들중 하나가 돼지국밥이죠..

일단 돼지냄새가 나지 않고 국물이 진국이라 너무 맛이 좋습니다.

좀 먹음직스러워보이나요?

부산 돼지국밥은 다른곳과는 약간 차이가 있긴 해요..

물론 먹어보면 알수 있는것이죠..

오늘 점심 뭐로 정하셨나요?

맛난 점심들 드세요..

아침 해장으로 먹은 무우국


어제 과음을 한터라 아침에 시원한 무우국을 먹었네요
무우국에 고기나 기타 다른것을 넣고 끓인것도 맛이 좋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우를 채썰듯이 썰어서 넣고 끓인 그냥 순수한 무우국을 좋아합니다.

아침에 먹으면서 한컷할려고 했으나 정신이 없어서 그냥 나왔네요

사진은 참고로 가져와봤습니다.

무우에는 카탈라아제라는 성분이 있어서 몸속 독소를 배출시켜주는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변비나 신체조절기능도 있고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합니다.

오늘이 불금인데.. 저녁에 한잔씩 할수도 있겠네요

모두 행복한 저녁되세요

세계3대 향신료중 하나인 계피가루의 효능

계피는 후추와 정향과 함께 세계3대 향신료중 하나입니다.

수정과를 끓여 차게 마실때 계피를 넣습니다.

맛이 맵고 차서 더운날 마시면 더 맛이 좋다고 합니다.

평소 몸이 차고 기운이 부족하거나 수족냉증이 있는 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계피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고 몸의 냉기를 풀어주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소화기 계통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작용도 하는데 여성분들에게 더 좋다고 합니다.

위 기능을 강화시켜 위궤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계피는 천연살충제의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계피 가루를 태우면 여름철 모기및 각종 벌레들을 쫒을수 있다고 하네요..

봄철 만성피로에 좋은 냉이 효능

꽃샘추위가 반짝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봄이 되어가니 주변에 꽃도 피고 참 좋은데 너무 피곤하네요

입맛도 잘 없고 피곤하기도 합니다.

이럴때 제철 음식인 냉이가 좋다고 합니다.

냉이의 제철은 3월~ 4월까지입니다.

냉이로 만들수 있는 음식중에서 가장 흔하게 먹는것이 냉이국이죠

냉이 된장국이나 냉이김치 냉이 뭇국 냉이무침도 좋습니다.

냉이는 단백질과 비타민, 회분, 탄수화물, 섬유질,인, 칼슘등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있습니다.

냉이는 간에 쌓인 독을 풀어주어 간의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켜줍니다.

냉이를 많이 먹으면 간과 장의 기능이 몹시 좋아진다고 합니다.

제철 음식인 냉이는 그사이 쌓인 몸의 피로를 풀어줄수 있는 아주 좋은 음식인 셈이죠

아무래도 겨울철 움츠려들었던 몸이 봄이 되면 풀어지기때문에 영양소가 가득한 음식을들 먹어주는것이 좋습니다.

봄철 제철 음식인 냉이 많이 먹도록 하세요

2월 제철 해산물인 꼬막 요리종류와 효능

오늘은 2월 제철 해산물인 꼬막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꼬막은 겨울이 되기 시작하면서 나오기 시작합니다.

겨울 입맛을 깨우는 별미 해산물로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겨울 입맛을 돋구는데 제격입니다.

꼬막은 갯벌속에 파뭍여있으며 일일이 손으로 캐내어야 합니다.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장면들입니다.

꼬막으로 요리하는것중에 가장 많이 찾는것이 꼬막무침입니다.

전남에서 유명한 꼬막무침입니다.

꼬막의 효능에는 간 건강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베타인과 타우린이 풍부하여 간의 독성을 해독시키고 손상을 막아주기때문에 간겅간에 좋다고 합니다.

또한 숙취해소에 좋다고 하니 음주가 잦은 분들은 챙겨드시면 좋겠습니다.

간이 건강해지면 피로회복에도 좋습니다.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피로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꼬막전입니다.

굴전과는 또 다른 맛을 줍니다

꼬막의 또다른 효능에는 빈결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철분과 비타민B,헤모글로빈등이 함유되어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꼬막 된장찌게는 시원한 맛을 줍니다.

꼬막은 별거없이 그냥 쪄서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는 토마토 - 우리나라는 어떤채소를 많이 먹을까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는 토마토라고 합니다.

토마토는 과일이 아닌 채소로 분류가 될정도로 요리에도 활용이 많이 되고 있고 건강에 좋은 10대 식품에 선정될 정도로 많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토마토의 효능으로는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좋습니다.

토마토에는 리코펜과 베타카로틴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황산화작용을 하여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줍니다.

또한 토마토는 항암작용에도 좋습니다. 토마토를 꾸준히 먹으면 전립선암을 예방하는데도 좋다고 합니다.

고혈압고 피로회복등에 아주 좋다고 하네요

토마토를 가장 많이 먹는것으로 토마토잼이 떠오르네요

평소 토마토를 직접 먹는것보다는 잼으로 먹는것이 저한테는 가장 많은듯 합니다.

평소에는 토마토가 많이 나는 제철인 7~9월까지 토마토 쥬스도 많이 마시죠

토마토가 들어간 샐러드나 수프등도 좋을듯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떤 채소를 가장 많이 먹을까요

이건 두말할것도 없이 배추가 아닐까요

배추는 김치의 주원료이기도 하잖아요

배추쌈도 있고 배추전도 있지만 배추김치는 빠질수 없는 우리네 먹거리중하나입니다.

피로 회복에 좋은 오미자 효능

오미자는 쓴맛, 신맛, 단맛, 짠맛, 매운맛 등의 5가지 맛(五味)이 난다고 해서 오미자입니다. 열매는 8~9월에 열려서 겨울에도 가지에 달려있습니다.

생긴것은 포도송이 같이 달려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참조하시면 되겠네요

가을에 채취한 오미자를 시루에 찐뒤에 잘 말려줍니다.

먹을때는 물에 넣고 다려서 마시면 됩니다. 차로 끓여서 마시면 됩니다.

오미자의 가장 큰 효능으로는 피로회복과 집중력 향상에 좋습니다.

스트래스가 많은 직장인들이나 수험생들에게 좋은것이니 차로 우려서 항상 마셔주면 너무 좋을듯 합니다.

오미자의 또 다른 효능으로는 피를 맑게 해줍니다.

심혈관질환과 성인병예방에 너무 좋습니다. 황산화작용도 해주네요

오미자의 효능 세번재는 노화방지와 피부건강에 좋다는것입니다.

다양한 황산화물질들이 몸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노화를 방지해주고 피부건강에도 너무 좋은것이지요. 또한 미백효과도 좋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자주 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1월제철음식 종류와 딸기효능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에 가장 맛이 나는 제철음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월에 맛이 좋은 음식에는 과메기가 있습니다

과메기는 11월경부터 날씨가 약간 차거워지면 먹기 시작해서 1월까지 제철인 음식입니다.

하지만 비린맛이 있어서 못드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더군요

김이랑 미역에 쪽파를 넣어서 초장에 찍어먹으면 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두번째는 대게가 좋겠지만 맛과 양으로 본다면 홍게도 아주 좋습니다.

대게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대로 맛과 영양이 아주 좋습니다.

지금이 먹기에 아주 좋은 철이라고 봐지네요

홍게는 제철이 1~6월까지 그리고 9월부터 12월까지이면 여름만 피하면 거의 1년이 제철이라고 봐야겠네요

세번째로는 뛰어난 황산화제로 알려진 한라봉입니다.

한라봉의 제철은 12월부터 3월까지입니다.

네번째로 고등어, 꽁치와 함께 등푸른 생선의 하나인 삼치입니다.

삼치는 두뇌발달에 좋고 암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10월부터 2월까지가 제철이네요

다섯번째로 제철음식은 딸기입니다.

딸기의 제철은 1월부터 5월까지이네요

실제 하우스재배가 아닌 딸기의 제철은 4월부터 7월까지입니다.

요즘은 사시사철 딸기를 먹을수는 있죠

딸기의 효능으로는 시력회복에 좋습니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아서 암예방과 시력회복에 좋습니다.

또다른 딸기의 효능은 비타민C가 풍부해서 면연력강화에 좋습니다.

딸기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갈아서 쥬스로 먹어도 너무나 좋은 과일입니다.

딸기의 효능 세번째는 피로회복과 체력증진에 좋습니다.

이 외에도 딸기는 고혈압 예방과 비부미용에 좋은 작용을 합니다.

1월에 몸에 좋은 제철음식을 먹는 식도락을 즐겨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백종원 5개월만에 마이리틀텔레비젼에 복귀

백종원이 마리텔에 복귀를 했습니다

초반 마리텔을 보면서 가장 재밌게 요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백종원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는데 어느날 방송에서 빠져서 섭섭한 맘이 있었죠

그사이 온갖 댓글들이 백종원씨를 힘들게 했다는 얘기도 봤습니다

그가 하는 일들에 대해서도 얘기가 많이 나왔었고 심지어 가정사까지 나왔었죠

순수히 저는 백종원의 요리에 대한 열정과 실력 그리고 그의 입담이 그리웠네요

다른 방송에 나오는 모습보다 마리텔에서의 모습이 재미가 너무 있었죠

다른 방송에서 나온느 모습보다 혼자 나와서 요리하면서 소통하고 웃고 얘길 하는 모습자체가 너무 재미가 있었습니다

사실 백종원이 빠지고 난뒤에 마리텔을 거의 보질 않았네요

백종원은 마리텔을 진행하면서 온갖 유행어를 만들어내기도 했었고 기미작가를 친숙한 이미지로 바꿔놨죠

이 모습에 저도 덩달아 맛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습니다

기미작가 상당히 귀여운 이미지입니다..ㅎ

백종원은 6일 생방송된 마리텔 MLT-17에 출연을 했습니다

티비에서 방송은 12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MBC를 통해서 방송이 됩니다

마리텔에서 하차할 당시 악성 댓글이 너무 많았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그런일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재밌고 즐거운 방송인데 가족사때문에 댓글 피해를 입는다면 너무 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이전 백종원씨가 마리텔에 나왔을때의 장면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레시피도 레시피지만 올라온 글을 보면서 같이 공감하고 얘길하는 그의 소탈한 대화가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