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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재생속도 조절과 자동자막및 번역

오늘은 유튜브의 기능에 대해서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유튜브에는 영상을 플레이할때 재생속도를 조절할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메시가 일본 방송에서 로봇 골키퍼를 상대로 골을 넣는 장면이 있어서 보고 있었네요

일단 재생 속도를 조절하는것을 살펴보죠

기어톱니마모양을 누르니 자동재생, 속도, 자막, 품질등이 나옵니다.

이중에서 속도를 누릅니다.

일반적인 상태가 보통입니다.

이것을 재생속도를 느리게 하여 볼수도 있고 빠르게 하여 볼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자막을 눌러보죠

자동번역을 누르면 언어선택이 있습니다.  위 방송은 일본방송이라 일본어가 디폴트가 되었네요.. 한국어로 바꿔보니 제대로 번역이 잘 되지는 않지만  알아들을수는 있을정도는 되는군요

윈래 디폴트값은 위와 같습니다.

이걸 자동번역으로 한국어로 맞춰서 들어보시면 될거 같네요

자막의 옵션으로 들어가면 자막의 색상부터 여러가지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자동자막은 생각치도 못한 기능이었네요

번역을 하여 자동자막으로 보여주는 기능은 날이갈수록 정교해질수 있어 앞으로는 어지간한 외국방송도 자동번역으로 번역된 내용이 자막으로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리오넬 메시와 로봇골키퍼의 대결에서 메시가 몇골이나 넣었을까요?

실제 영상을 함 보심 재밌을듯 합니다.

유튜브 재생속도도 한번 조절해보시고 자동자막과 번역도 한번 넣어보세요

최신영화 유해진주연의 럭키


오늘은 현재 개봉하고 있는 영화중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유해진 주연의 럭키에 대해서 얘길해보죠..

럭키는 10월 13일 개봉을 하여 현재 6일째가 되었네요..

어제까지 관객수가 248만명을 돌파를 하였습니다.
평점도 꽤나 높은 편으로 관람객 평점은 8.84이네요..

지금껏 유해진주연의 영화가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베테랑에도 나왔었고 극비수사, 타짜, 해적:바다로 간 산적, 소수의견, 감기, 부당거래등에 모두 나왔지만 주연급의 역활은 했지만 주연은 아니었죠..

하지만 이번영화는 유해진이 거의 주연입니다.

이번영화는 180만이 손익분기점인데 4일만에 돌파를 해버렸네요..

그리고 댓글에는 재밌다는 얘기가 너무 많더군요..

그리고 이번영화 럭키는 아수라와 비교되는 내용도 너무 많습니다.

아수라는 주연급 배우들이 많이 등장한데 비해서 그리 흥행을 하지 못했지요..

최신영화 럭키는 킬러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무명배우가 되는 코미디영화입니다.

최신영화 유해진주연의 럭키 


유해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가 나왔습니다.
개봉일은 낼 2016년 10월 13일입니다.

유해진은 조연으로 많이 나오고 주연으로 나오더라도 거의 조연급에 가까운 주연이었다고 보여졌어요

최근에 베테랑에도 나왔었지만 최상무역을 맡으면서 영화의 재미를 키웠었고 극비수사에서도 마찬가지였죠

이번 영화 럭키는 유해진이 냉혹한 킬러로 나옵니다.
하지만 목욕탕에서 어이없이 비누를 밟고 넘어져서 기억을 잊어버리죠
무명배우 이준이 그런 상황을 보고 키를 바꿔 도망을 치면서 킬러인 형욱(유해진)은 자신이 배우라고 생각하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영화 아수라가 그리 인기를 끌지 못한상태에서 나온 영화라서 기대감을 가지게 만듭니다.

아수라는 현재 관람객수가 250만정도에서 끝이 날듯 보입니다.

럭키는 현재 예매율순위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죠
예고편도 한번 볼까요

출연진은 그리 화려해보이진 않습니다.

유해진과 이진, 그리고 전혜빈 조윤희 이동휘 조한철등이 나옵니다.

현재 개봉해서 상영하는 영화중에서 제가 볼만한 영화가 그리 많이 없어서 이번주는 이 영화를 볼까 합니다.

하정우 주연의 영화 터널 700만관객 눈앞


하정우 주연의 영화 터널이 오늘중 700만 관객을 돌파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어제까지의 관객수는 698만명입니다.

영화 터널은 하정우가 큰 계약 체결을 앞두고 집으로 가던중 무너져내린 터널에 갇힌 내용입니다.
부실공사에 대한 내용이 영화에 계속 나오고 있고 바로 옆 인근 터널공사도 계속 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혹시나 실제로 저렇게 부실공사를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더군요

오달수의 감초연기는 빠질수 없는 부분입니다.
출연하는 영화마다 주인공만큼의 비중을 보여주면서 영화의 재미를 톡톡히 높여줍니다.

오달수는 터널 붕괴사고 대책반의 구조본부장역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영화 터널에 나왔던 강아지는 퍼그라고 합니다.

영화 터널에서 눈이 많이 내린 장면이 나옵니다.

어디서 찍었서 저렇게 눈이 많이 내린것일까요

찾아보니 옥천터널이라고 나오네요
첫 촬영지는 수라리터널이라고 합니다.

영화같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재밌는 이유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고공행진을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청율이 무려 24%까지 올랐습니다.

으미.. 송중기와 송혜교의 키스장면이네요

시쳥률 2위에 올라있군요

태양의 후예가 재밌는 이유를 개인적으로 몇가지 뽑아봤습니다.

그중 첫번째는 송중기의 뛰어난 연기력입니다.

특전사 군인이다보니 액션과 총격신이 많이 나오는데 정말 멋진 액션들을 무리없이 잘 보여주더군요..

연습을 정말 많이 한듯 보입니다.

송중기는 익살스러운 장면도 많이 보여주었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장면도 많이 보여줍니다.

특히나 판에 박힌듯한 군인말투는 진짜 군인인듯한 느낌이 들때도 있군요

운동들 정말 잘 한 몸매들입니다.

특히 송중기의 몸매도 대박이죠

태양의 후예가 재밌는 이유 두번째는 드라마 특징중 하나인 뭔가 질질 끄는듯한 뉘앙스의 스토리가 없다는것입니다.

드라마가 다 드렇듯이 뻔한 스토리 전개라고 할수 있지만 자연스런 진행이 맘에 드는 드라마입니다.

태양의 후예가 재밌는 이유중 세번째는 해외촬영분으로 나오는 장면들의 이국적인 풍경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다는것입니다.

물론 가장 흥미진진한것은 송중기와 송혜교의 러브라인이겠죠..

송혜교의 연기도 끝내줍니다.

보는 내내 빠져들게 만드는 멋진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과 탄탄한 시나리오가 눈에 띄고 억지로 짜맞추고 질질 끄는 장면들이 안보이고 흥미진진하게 진도가 나가는 장면들이 특히나 인상적입니다.

중국 동영상 사이트에서 '태양의 후예' 조회수가 벌써 1억건이 넘어섰다고 하네요..

앞으로 얼마나 더 흥미진진하게 흘러갈지 지금도 기대가 되는 작품이군요

현재 볼만한 영화와 예매율 순위 - 귀향, 데드풀, 동주

귀향이 드디어 오픈을 했습니다.

예매율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오픈은 어제날짜 2월 24일입니다.

귀향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국민의 손으로 만든영화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작기간이 14년이나 걸린점도 주목할만한 점입니다.

현재 영화 예매율 순위입니다.

자료는 네이버의 화면을 캡쳐를 했습니다.

액션영화를  데드풀이 꽤나 높은 평점을 받으면서 2월 17일 개봉이후 2백만명의 관객을 동원하였습니다.

1위는 위에 언급한 귀향입니다.

역사적인 내용이고 꼭 한번 봐야 할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 귀향에서는 배우 손숙과 오지혜, 정인기등의 연기파 배우들의 재능기부를 하였다고 합니다.

예매율 6위를 차지한 동주는 윤동주 시인의 이야기 입니다.

동일한 일제강점기의 내용이네요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고 흑백영화입니다.

흑백영화로 만든 까닭은 제작비를 절감하기 위함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38만명이 관람을 하여서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오히려 흑백영화라서 암울한 시대상이 더 사실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두 영화 모두 일제강점기 영화이고 저예산영화이다보니 관심을 가지고 봐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내부자들:디 오리지널]감독,확장판 최초 200만관객 돌파하며 청불영화 기록세워

영화 내부자들의 흥행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화 내부자들의 관객수는 7,071,444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내부자들 : 디 오리지널이 오늘 오전을 기해서 200만명을 돌파를 했다고 합니다.

합계 900만명을 돌파를 하였네요

내부자들은 이미 청불영화기록을 일찌감치 세웠습니다.

이번 디 오리지널이 흥행을 기어감에 따라서 청불영화사상 천만관객을 돌파할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네요

내부자들보다 더 흥미롭고 재밌다고 하는 분들이 더 많더군요

내부자들에서 빠진 디 오리지널의 추가된 부분중에서는 이강희와 안상구 우장훈의 과거이야기가 그려진다고 합니다.

안상구(이병헌)과 이강희(백윤식)의 만남이 있던 당시 안상구의 옛모습인 파마머리도 볼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안상구(이병헌)이 손목이 잘리고 난뒤 갑자기 나이트에서 일하면서 감시받는것이 나왔는데 그 1년사이 안상구가 정신병원에서 감시받으면서 약을 먹고 지내는 장면이 실린다고 합니다.

그냥 내부자들을 봤을때는 깡패출신인 안상구가 자신의 팔을 자른 조상무를 그냥 놔둔것이 궁금했는데 확장판에서는 조상무의 최후장면도 나온다고 합니다. 역시나 그냥 넘어갈 내용이 아닌데 시간관계상 내용에서 빠진것이었네요

조상무(조우진)은 미래자동차 오현수 회장의 오른팔로 안상구를 납치해서 손목을 직접 자른 인물입니다.

내부자들을 보면서 느낀것은 역시나 이병헌의 연기력은 대단하다는것이죠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흥행신기록 - 미국 박스오피스 순위와 수익비교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가 2015년 12월 17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주말까지 100만명 관객이 들었습니다.

황정민 주연의 히말라야가 하루 먼저 개봉을 하였으나 150만 관객을 동원한것을 비교하면

그리 엄청난 흥행을 한것같이 보이진 않아보입니다.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입니다.

하지만 북미에서의 반응은 엄청난 수준이었네요

역대 오프닝 주말 수익과 역대 12월 오프닝 주말 수익, 역대 오프닝 수익등 모두 기록을 갱신을 했습니다

2억 3800만불의 수익을 올렸네요

다른 작품들과 비교를 해도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2위에 올라있는 작품이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쳐 라는 영화이고 국내에는 내년 2016년 1월 21일 개봉을 합니다.

3위는 시스터즈(Sisters, 2015)라는 영화입니다.

4위는 헝거게임이군요

아래 자료는 2015년 월별 박스오피스 순위입니다.

헝거게임이 11월 12월까지 강세를 유지했군요

하지만 수익을 보면 스타워즈의 주말성적보다 못한 성적입니다.

그만큼 스타워즈의 인기가 엄청났다는걸 증명하는셈이네요

의외로 미니언즈(Minions)의 인기가 상당했다는것이 보이네요

스타워즈는 미국 캐나다 공식 개봉일인 18일 하루동안 1억25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합니다.

단일하루 티켓 판매사상 최고의 기록을 갱신한것이죠

하지만 이러한 스타워즈 신드롬에도 밀리지 않고 우리 영화 히말라야가 선전하고 있으니 기분은 참으로 좋습니다.

영화 내부자들 역대청불영화 1위 눈앞

영화 내부자들이 역대 청불영화중 1위 탈환을 바로 앞에 두고 있습니다

비공식 1위가 영화 친구였는데 이건 영화진흥 위원회의 집계가 메겨지지 않아서 비공식 1위입니다.

영화 친구는 800만 관객이 넘게 동원되었다고 합니다.

공식1위와 2위는 거의 비슷한 관객수입니다

현재 1위가 아저씨이고 2위가 킹스맨입니다

전체 랭킹순위는 39위와 40위인것이죠

영화 내부자들의 관객수는 44위입니다

1위와는 13만명정도 차이가 납니다.

오늘이나 낼중에 1위가 바뀌겠네요

내부자들의 출연진은 이병헌과 조승우 백윤식 그리고 이경영등이 출연하는 영화입니다.

청소년관람불가만 아니었다면 당연 천만관객은 넘게 동원되었을 영화였네요

관람객 평점이 9점을 넘었네요

네티즌 평점도 9점을 넘었구요

참고로 올해 개봉한 영화중에서 가장 관객을 많이 동원했던 영화가 베테랑입니다

베테랑은 130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올해 최고의 영화입니다.

베테랑의 평점을 올려보죠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비슷한 평점을 받은 영화네요

영화끼리 비교는 불가한것이지만 내부자들의 흥행에는 높은 평점을 받을만큼 재미가 있고 입소문이 났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삼시세끼 어촌편의 차승원과 유해진이 같이 나왔던 영화와 드라마

삼시세끼 어촌편2가 막을 내렸네요

조용한 섬 만재도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너무나 부럽기도 하고 재미가 있어서 자주 봤던 프로그램입니다

조용한 성격이지만 급한 성격의 차승원과 여유만만하지만 약간 시끄러운 유해진이 어울러져 재미를 줬던 프로입니다.

손호준이 놀러왔다가 눌러앉아서 1,2편을 같이 하게 된것도 재미를 더해주게 되었지요

특히나 낚시를 하기 위해서 지금껏 고군분투하였으나 잘 잡질 못하다가

이젠 서서히 어부가 되어가는듯한 모습도 신선한 느낌이었죠

그렇다면 두사람은 언제부터 같은 프로에 나왔을까요

두사람이 같이 나온 프로를 정리를 해봤습니다.

최초로 같이 나온영화는 1999년에 나온 주유소 습격사건입니다.

주유소 습격사건은 그 당시 이성재와 유오성등이 주연을 맡았었죠

차승원은 이때 폭주 자동차를 모는 역으로 나왔고 손만 나왔다고 합니다.

유해진은 건들거리는 양아치로 나왔었죠..

참 재밌게 봤던 영화였습니다.

두번째 같이 나왔던 영화는 2001년 신라의 달밤이었습니다.

신라의 달밤에서 차승원은 이성재와 더불어 주연을 첨 맡았습니다.

유해진은 조연으로 넙치역을 맡았습니다.

이후 영화에서 차승원은 계속 주연을 맡았군요

세번째 같이 출연한 영화는 2002년 라이터를 켜라 입니다.

 차승원은 건달 보스역을 맡았습니다.

네번째 영화가 2002년 광복절 특사였네요

 차승원은 최무석역의 주연을 맡았구요 유해진은 짭새역을 맡았습니다.

다섯번째 영화는 2005년 혈의 누에서 주연 이원규역을 맡았습니다.

유해진은 조연으로 독기역을 맡았구요

여섯번째 영화가 2006년 국경의 남쪽이라는 영화입니다

차승원은 주연 김선호 역을 맡았구요 유해진은 선호의 매부역을 맡았네요

이후 유해진의 첫번째 주연역을 맡은 타짜가 나옵니다.

그리고 차승원과 나란히 주연을 맡아서 나온 영화가 일곱번째 영화 이장과 군수입니다.

유해진이 이장역 군수 노대규역을 맡았구요 차승원이 이장 조춘삼역을 맡았던 영화로 2007년에 나왔던 영화입니다.

8번째 영화는 2007년 아들이라는 영화입니다.

차승원은 주연 강식역을 맡았고 유해진은 단역으로 옆집 아저씨 목소리로 나왔네요

이후로는 같이 나온 영화가 없네요

2015년 삼시세끼 어촌편에 나오기전까지 같은 영화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차승원은 1970년 6월생이고 유해진은 1970년 1월생으로 동갑내기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