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볼만한 영화와 예매율 순위 - 귀향, 데드풀, 동주

현재 볼만한 영화와 예매율 순위 - 귀향, 데드풀, 동주

 

 

귀향이 드디어 오픈을 했습니다.

예매율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오픈은 어제날짜 2월 24일입니다.

귀향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국민의 손으로 만든영화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작기간이 14년이나 걸린점도 주목할만한 점입니다.

 

현재 영화 예매율 순위입니다.

 

 

 

 

자료는 네이버의 화면을 캡쳐를 했습니다.

액션영화를  데드풀이 꽤나 높은 평점을 받으면서 2월 17일 개봉이후 2백만명의 관객을 동원하였습니다.

 

1위는 위에 언급한 귀향입니다.

역사적인 내용이고 꼭 한번 봐야 할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 귀향에서는 배우 손숙과 오지혜, 정인기등의 연기파 배우들의 재능기부를 하였다고 합니다.

 

 

 

 

예매율 6위를 차지한 동주는 윤동주 시인의 이야기 입니다.

동일한 일제강점기의 내용이네요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고 흑백영화입니다.

흑백영화로 만든 까닭은 제작비를 절감하기 위함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38만명이 관람을 하여서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오히려 흑백영화라서 암울한 시대상이 더 사실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두 영화 모두 일제강점기 영화이고 저예산영화이다보니 관심을 가지고 봐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