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디 오리지널]감독,확장판 최초 200만관객 돌파하며 청불영화 기록세워

영화|입력 2016. 1. 26. 14:36

[내부자들:디 오리지널]감독,확장판 최초 200만관객 돌파하며 청불영화 기록세워

 

 

 

 

 

영화 내부자들의 흥행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화 내부자들의 관객수는 7,071,444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내부자들 : 디 오리지널이 오늘 오전을 기해서 200만명을 돌파를 했다고 합니다.

합계 900만명을 돌파를 하였네요

 

내부자들은 이미 청불영화기록을 일찌감치 세웠습니다.

이번 디 오리지널이 흥행을 기어감에 따라서 청불영화사상 천만관객을 돌파할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네요

 

내부자들보다 더 흥미롭고 재밌다고 하는 분들이 더 많더군요

 

내부자들에서 빠진 디 오리지널의 추가된 부분중에서는 이강희와 안상구 우장훈의 과거이야기가 그려진다고 합니다.

 

안상구(이병헌)과 이강희(백윤식)의 만남이 있던 당시 안상구의 옛모습인 파마머리도 볼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안상구(이병헌)이 손목이 잘리고 난뒤 갑자기 나이트에서 일하면서 감시받는것이 나왔는데 그 1년사이 안상구가 정신병원에서 감시받으면서 약을 먹고 지내는 장면이 실린다고 합니다.

 

 

 

 

그냥 내부자들을 봤을때는 깡패출신인 안상구가 자신의 팔을 자른 조상무를 그냥 놔둔것이 궁금했는데 확장판에서는 조상무의 최후장면도 나온다고 합니다. 역시나 그냥 넘어갈 내용이 아닌데 시간관계상 내용에서 빠진것이었네요

조상무(조우진)은 미래자동차 오현수 회장의 오른팔로 안상구를 납치해서 손목을 직접 자른 인물입니다.

 

 

 

 

내부자들을 보면서 느낀것은 역시나 이병헌의 연기력은 대단하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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