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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이프 사용법]사진 테두리 둥글게 만들기

사진에 테두리를 만드는 방법은 포토샵에서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포토샵을 깔아놓기도 힘들고 사용법또한 힘듭니다.

포토샵외에도 포토스케이프라고 하는 프로그램은 무료 이미지뷰어의 기능도 가지고 있지만 간단한 편집도 지원합니다. 당연히 무료프로그램이죠

너무나 간단하게 사진의 테두리를 만들수 있습니다. 포토스케이프는 네이버에서 검색후 손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지금부터 포토스케이프의 사용법중에서 사진 테두리를 둥글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편집전 사진을 먼저 올려보죠. 이 사진의 테두리를 둥글게 만들어보겠습니다.

▼ 그리고 포토스케이프를 실행시킵니다. 여러 메뉴중에서 사진편집을 눌러보겠습니다.

▼ 포토스케이프의 사진편집을 누르고 아래 폴더를 선택후 다시 사진을 선택합니다.

좀전에 편집을 할려고 하던 사진이 보입니다.

▼ 먼저 포토스케이프에서 선택된 사진 아래에 테두리선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 메뉴를 누르고 색상을 정하고 선의 두깨와 둥글기, 선의 종류를 정합니다.

그렇게 하고 나니 사각끝트머리에 아직 색이 남아있습니다.

▼ 다시 아래 메뉴에서 둥근사진이라는 메뉴를 누릅니다.

이제 사진의 테두리가 둥글게 만들어졌고 사각 끝트머리의 색도 없어졌습니다.

완전하게 만들어졌죠. 여기서 둥글기를 조절하여 어울리는 테두리가 둥글에 어울리도록 조절을 합니다.

▼ 이렇게 하여 포토스케이프로 사진 테두리를 둥글게 만들었다면 저장을 합니다.

실제로 사진의 테두리를 만들었지만 저 사각 끝트머리는 흰색으로 배경을 바꾼것이지 없어진것은 아닙니다.

저장은 알아서 원하는 폴더에 저장을 해주세요.

이제 저장된 사진을 불러보죠.

아까의 사진보다는 둥근 테두리를 적용한 사진이 좀더 어울려보입니다.

포토스케이프의 사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무료프로그램이라 어디서든 사용을 하셔도 됩니다.

간단히 몇가지만 클릭하면 사진의 테두리를 맘대로 만들수 있게 되었네요

부산 가볼만한곳 삼락습지생태원 갈대밭

주말에 삼락습지생태원에 다녀왔습니다.

가을하면 역시나 갈대가 떠오르는데 낙동강 을숙도 등은 예전부터 갈대가 유명했던 곳입니다.

이곳 삼락습지생태원이 갈대밭이 참으로 좋은곳이라 날도 좋아서 갔다오게 되었네요

사진으로 보더라도 참으로 좋다는 느낌이 들거에요

낙동강은 서울의 한강과 마찬가지로 주변 시설이 참으로 잘 되어있습니다.

자전거 빌려주는곳도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여유를 부리면서 다녀볼수도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 편하게 돌수 있고 그게 아니라면 산책하든 가볍게 다니면 됩니다.

하늘에는 구름이 참으로 멋지게 흘러갑니다.

멋지게 찍어볼려고 했는데 ...

제법 갈대가 멋지게 나왔습니다.

이 갈대밭을 걸어가다보면 참으로 고즈늑하니 느낌이 좋습니다.

나비 한마리가 있어 그것도 담아봤네요..

요금 휴대폰의 카메라가 참으로 좋네요

주변에 온 사람들이 카메라 사진을 보면서 모두 즐거워합니다.

한마디로 너무 멋진 날이었네요

갈대도 멋지고 하늘도 멋지고 구름도 멋진 그런 날이었네요

목화꽃 목화솜 사진과 꽃말

예전에 시골을 다니면서 목화꽃을 몇번 보긴 했는데 가까이서 본적은 한번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이번에 시골에 가니 목화꽃이 피어있더군요

참 신기해서 쳐다봤습니다.

이 목화꽃이 피고 나면 그 아래에 열매가 달려서 목화솜이 됩니다.

이제 목화솜이 보이죠?

옆에도 열매같은것이 보입니다.

참 신기하더군요

목화의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요즘은 목화 꽃다발도 인기가 있다고 하더군요

도깨비에 목화 꽃다발이 나왔었나? 주인공 지은탁이 졸업식에서 받은것이 목화 꽃다발이었다고 합니다.

안찾아볼수 없어서 찾아봤습니다.

역시 삼신할매가 지은탁을 찾아와서 목화꽃다발을 안겨줍니다.

꽃말을 생각하게 하는군요

또한 공유 도깨비가 찾아와서 목화 꽃다발을 또 주네요

이래서 목화 꽃다발이 인기가 많았던거군요

근데 가만보면 목화꽃이 아니라 목화솜같습니다.

목화 꽃은 위 사진에 제가 올린것에 있는것이 목화 꽃이죠

꽃다발에는 목화 솜으로 된것을 가져왔네요

그게 더 멋져보이긴 합니다.

무궁화꽃 사진 모음

집근처를 지나오다가 담벼락에 무궁화꽃이 피어있는것을 보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활짝 핀것도 아니고 도로 옆에 피어있다보니 깨끗하지도 않네요.. 우리나라 국화인데 참 그렇네..

꽃 사진 찍는걸 참 좋아해서 길거리에 꽃이 보이면 무조건 한장씩 찍긴해요

그래도 무궁화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요즘 애들도 다 무궁화가 우리나라 국화인줄 알려나?

색깔별로 골고루 한두송이씩 피어있네요..

이런데다가 누가 무궁화를 심었을까요

가장 깨끗하게 핀것만 찍어서 이렇지 나머지 꽃들은 참 상태가 좋지 않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곳에 있는 무궁화는 차라리 없내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조금 안쪽으로 해서 깨끗하고 이쁘게 피어난 무궁화꽃이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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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늘의 구름사진

오늘은 날씨가 참으로 선선한 날이네요

밖에 들판으로 나갔다가 하늘에 구름이 너무나 어지럽게 끼어 있어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잘나온건 많이 없고 도로 옆으로 이렇게 전신주가 많을줄 몰랐네요..

구름이 참 가지가지더군요

구름과 맞닫은 곳이 까마득히 보입니다.

이번 사진중 가장 잘 나온거 같아요

푸른 하늘이 보이는 곳은 꼭 가을하늘 같네요

이곳부터 전선이 많이 보이네요..

이쪽이 가까운곳이라 좋았는데.. 더 나가면 도로라서 나갈수가 없네요

여름하늘의 구름들이 참으로 멋지지 않나요?

무턱대고 사진을 찍어봤는데 이렇게 놔두니 참으로 멋집니다.

구름감상 잘 하신분들은 좋아요 한번 눌러주세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계곡 사진모음

여름의 한가운데 서있네요

한참 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집니다.

낮에는 햇살이 따가울정도라서 밖에 나가기가 겁나네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계곡 사진을 몇장 모아봤습니다.

여름에는 바다도 좋지만 역시나 계곡이 좋은거 같네요

시원한 그늘아래서 쉬어도 좋고 계곡물에 발담그고 있어도 시원합니다.

수박한덩이 가져가서 먹으면 그것도 일품이죠

요즘에는 취사가 안되어서 많이 깨끗한 느낌이 듭니다.

가져간 음식은 하나도 남김없이 싸와야지 그냥 계곡에 버리는 양심없는 행동들은 하지 않겠죠

가을은 수확의 계절


벼를 수확하는 시기가 되었네요..

이미 끝낸곳도 많고 아직 하지 않은곳도 곧 수확을 하게 될듯..

시골에서 고구마를 보내왔더군요..

고구마도 지금이 한창인가봅니다.

퇴근길 저녁일몰 사진

가을이 깊어지면서 점차 해가 빨리 떨어지네요..

퇴근하고 저녁먹고 난뒤까지 해가 남아있더니 이젠 퇴근할때 벌써 해가 떨어져버려요..

시간이 가는것이 몸으로 느껴지는 날이었네요..

가을잠자리 잠시 쉬어가네요


주차를 하고 난뒤에 바로 앞에 잠자리기 앉아있네요..

사진을 찍기 위해 다가서도 날아가질 않아서 가까이서 찍어봤네요..

예전엔 정말 가지고 놀것이 없어서 산으로 들로 돌아다니면서 잠자리 메뚜기등과도 참으로 많이 친했는데 요즘은 그런것이 아예 없어진듯 해요..

잠자리 구경도 그리 흔치는 않아보입니다.

그리고 요즘애들이 잠자리 잡아서 놀 애들이 있을까 싶네요..

가을느낌의 가을하늘

말그대로 그냥 가을이네요

하늘은 높고 푸르고 .. 햇살은 따사로운 일요일 오후에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