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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티비로 볼만한 영화 - 히트맨 : 에이전트47

주말에 집에서 영화를 한편 봤습니다

극장엘 가기 귀찮을때는 집에서 결재하고 보는것도 볼만하더라구요

지난주 봤던 영화는 히트맨입니다.

지금 나온 히트맨은 히트맨 2편입니다.

1편은 2007년에 티모시 올리펀트가 주연을 맡아서 아주 재밌게 봤었습니다

아래 포스트가 1편의 히트맨입니다.

그때 재밌게 봤던 영화라서 이번 히트맨도 상당히 기대가 되었네요

에이전트 47이라는 숫자를 달고 나온 이번 영화는 루퍼트 프렌드가 주연을 맡았네요

머리를 밀지 않은 푸러트 프렌드의 모습입니다.

1981년생으로 다른 영화에서는 그리 주목을 받은 영화가 없었네요

이번 히트맨 : 에이전트 47에서는 능력이 뛰어는 히트맨들이 몇명 더 등장을 합니다

특히 존스미스 역으로 나온 재커리 퀸토 같은 경우에는 흡사 터미네이터를 연상시킬 정도로 몸안에 티타늄을 넣어서 총을 맞아도 죽지 않는 완전 로봇같은 역이더군요

총으로 맞아도 죽지 않는 로봇같은 역의 존 스미스입니다

결국은 모두 처치하게 되는 영화이지만 에이전트 : 47의 액션이 압권인 영화입니다

능력치가 주인공을 압도하는 인물들이 나와서 약간 혼돈이 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부산 광안리에서 부산불꽃축제 2015가 열립니다.

부산 불꽃축제가 열리네요

기간은 2015.10.23~24일까지입니다.

저도 한번도 못가본곳이라서 이번에 가볼까 계획중입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가본다고 하더라구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하게 되는가봐요

이전에 들어보니 황령산까지 올라가서 구경하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바닷가에는 인파가 너무 넘쳐난다고 하니 미리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야 할거 같네요

지난거지만 이전 불꽃축제 사진들을 몇장 모아봤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불꽃 축제 하는것들을 봤었는데 보기에는 멋져보이긴 합니다만 그중에서도 부산불꽃축제가 가장 멋지지 않을까 싶네요 

오랫만에 바다의 경치도 즐기고 회도 한사라 하면서 낭만의 저녁을 보내야 하겠어요

시간되시는 분들은 부산불꽃축제 구경가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보는 바다풍경

부산에 오륙도는 볼곳이 많다는 얘기를 올렸습니다

오륙도 바로 위에 스카이워크가 있습니다

정말 경치가 좋은 곳입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의 주차장입니다.

바다가 참 보기 좋습니다.

뒷편으로 오륙도 섬이 보이는군요.

위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정말 끝내줍니다.

부산에 오신다면 꼭 한번쯤은 들러봐야 할 곳이죠

오륙도 스카이워크의 경치도 좋습니다.

부산에 가볼만한 곳중에 하나인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소개해봤습니다.

광안리 해변가 커피숍에서 여유있게 커피한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여행가기 참으로 좋은 날씨인거 같아요

이곳 저곳 맘껏 다니다가 광안리 해변가 옆에 커피숍에 들어갔습니다

손님도 없고 한가한 시간이라 창밖을 보면서 사색에 잠겨봅니다

월요일이라서 일도 하기 싫은 요일이잖아요

한산하니 커피한잔 하면서 밖의 경치를 보는것도 참으로 좋을거 같네요

사실 이 사진은 겨울에 찍었던 거네요

그때도 비슷한 맘이 있어서 해변가 옆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고독을 씹어봤습니다.

달콤한 쿠키랑 한잔하면서 있으니 시간이 금방갔던거 같네요

아무쪼록 월요병 잘 이기시고 행복한 한주가 되세요

주말 나들이 계획 - 부산 오륙도 방파제 고등어낚시

혹시나 주말에 별다른 계획을 갖고 계시지 않는다면 부산 오륙도 방파제로 가서 고등어 낚시를 보시는건 어떤가 싶네요

물론 부산이 아니신 분들은 근처 바닷가로 가시면 될듯 합니다

부산 오륙도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분정도 들어가면 오륙도 섬으로 들어갈수도 있고 방파제로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방파제 위로 도착하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으실 거에요

다행히 제가 찍어놓은것은 없었지만 다른 분이 올려놓은것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낚시 준비는 별도로 하지 않고 바로 앞에 가서 사셔도 되요

릴대랑 카드채비 다 포함해도 싼거로 하면 1만원에서 2만원사이면 됩니다

초보자분들은 릴 찌낚시는 좀 어렵지만 민장대 낚시나 카드채비는 어려움 없이 낚시 하실수 있으실 거에요

원래 10월부터 고등어 철이라고 해서 엄청 많은 분들이 손맛을 느꼈지만 최근에는 수온이 상승하여 그렇게 많이 잡히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심심찮게 잡을수는 있으실듯 합니다

오륙도 선착장의 모습입니다

배를 타고 나가던가 근처에서 낚시를 하실수도 있습니다

배를 타고 나가는것이 훨씬 더 낭만적이겠죠

주차장은 잘 되어있구요..

바로 옆에 보면 해산물들을 팔고 있습니다

즉석에서 먹을수도 있는것이지요

선착장 바로 옆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섬에 들어가서 낚시 할수도 있고 바로 옆에 갯바위로 가서 낚시를 할수도 있는거죠

오륙도는 이름만으로도 유명한 곳이잖아요

부산에 오면 한번쯤은 들러봐야 하는 유명 명소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꼭 한번 들러보셔서 손맛 한번 봐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오륙도 선착장의 위치입니다.

이번 주말 부산 오륙도에서 고등어 낚시 한번 해보세요~~

부산의 고층빌딩소개 - 해운대 아이파크, 부산국제금융센타 높이및 층수

부산에도 꽤나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 있고 앞으로도 들어설 계획입니다

지금 부산의 해운대에 100층짜리 초고층 빌딩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하니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부산에서 가장 높은 고층빌딩 3개를 소개해볼까요

1위는 해운대 마린시티의 두산위브 더 제니스 입니다

두산위브 더 제니스는 아이파크랑 나란히 붙어있어서 광안리에서 너무 잘 보이는 명소중에 명소이죠

해운대 두산위브 더 제니스는 주상복합으로 총 규모는 1788세대입니다

최고층이 80층입니다

높이가 301m이구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빌딩이기도 합니다

두번째로 높은 빌딩은 바로 옆에 있는 해운대 아이파크입니다

최고층이 72층이구요 298m입니다

3개동으로 이뤄져있구요

1동이 66층, 2동이 72층, 3동이 46층입니다

세번째로 높은 고층빌딩이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입니다

지상 63층 지하 3층으로 높이는 289m입니다

부산의 63빌딩인셈이죠

지나다녀봐도 그리 높아보이지 않는것이 높은 빌딩을 많이 봐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서울 63빌딩은 멀리서도 잘 보이잖아요

이같이 서울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고층빌딩들이 많이 들어서 있는 곳이 부산이네요

부산에 오시면 한번쯤 둘러보게 되는 해운대, 광안리에 가시면 꼭 한번 둘러보시면 좋으실거에요

추천영화 마션 - 화성에서 생존하기

금주 추천 영화는 마션입니다.

우주를 대상으로 나오는 영화가 해마다 있었던거 같아요

작년에는 그래비티랑 인터스텔라가 있었죠

둘다 흥행을 했던거 같아요

이번 영화 마션 (The Martian, 2015)는 2015년 10월 8일 개봉을 한 영화입니다

맷 데이먼이 주연을 맡은 영화이구요

가장 주된 내용은 화성에서 생존하기입니다

일단 평점부터 볼까요 ..

영화를 볼때 가장 먼저 선택해보는것이 평점이랑 관객호응도잖아요

전반적인 평점이 우수한 편입니다.

그래비티가 평점이 대략 9점이었으니 그게 가까운 평점이네요

인터스텔라는 거의 만점가량 나왔던거 같아요

추천영화 마션은 현재 예매율 1위를 고수하고 있구요

누적관객수가 2,180,000명정도 됩니다.

올해 개봉한 영화중에서도 벌써 26위권에 진입하고 있군요

개봉한지 일주일의 성적이니 기대가 됩니다.

마션의 예고편을 먼저 보겠습니다

마션의 주 내용은 화성탐사를 하로 떠났던 아레스3탐사대는 모래폭풍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주인공 마크 와트니가 모래폭풍에 휘말리게 되고 동료들은 와트니가 사망한것으로 판단하고 철수하게 되죠 ..

그리고 지구로 귀한을 합니다

하지만 극적으로 살아남게 된 주인공은 화성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게 되죠

화성에서 몇년을 버텨야 하는데 식량과 물의 부족은 어쩔수 없는 일이죠

식물학자이기도 한 마크 와트니는 화성에서 식물을 키워서 감자생산을 하게 됩니다

물도 만들구요..

대단한 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냥 보면 황량한 사막같아보이는 화성입니다.

저런곳에서 혼자 수백일을 버텨야 한다니 정말 대단하죠

첨에 맷 데이먼의 몸은 엄청 근육질의 몸매로 나왔습니다만 후반기 완전 살이 쭉 빠진 모습으로 나옵니다.

어쩔수 없이 먹는걸 줄이다보니 이런 형태가 되었네요.

실제로도 체중감량을 하였을거라고 봅니다.

이 장면이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드디어 수확을 할수 있는 상태가 된것이죠..

재밌는 우주영화를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는 화성에 사람이 가서 살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구요

이번주 영화를 볼 계획이라면 마션이 좋지 않을까 추천해봅니다

수확의 계절 가을 -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들판과 푸른가을하늘

본격적은 추수를 하는 계절이네요

들판이 온통 누렇게 황금들판으로 바뀌었습니다

얼마전까지 그래도 푸른색을 띄고 있더만 이젠 완전한 황금들판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런 계절의 경치를 못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벼가 너무 잘익었죠

풍년이 든거 같아요

이런걸 보고 황금들판이라고 하죠

논위로 높고 푸른 가을하늘이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아무쪼록 우리 마음도 풍년이 드는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 계획이라도 잡아야 하겠어요

가을이 너무나 짧아서 어영부영하다가는 금방 가을이 가버릴거 같아요

오늘의 점심 메뉴는 얼큰한 해물짬뽕이 좋겠다

점심시간이 다가오네요

오늘은 뭘 먹을까가 항상 고민하게 되는 일입니다

점심시간만 되면 이런 고민을 하게 되네요

다른것보다 오늘 점심 메뉴는 짬뽕이 좋을거 같습니다

얼큰한 국물에 면종류를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제가 자주 가는 중국집의 해물짬뽕입니다.

국물 색깔이 매콤해 보이지 않나요?

홍합이 들어가 있어서 시원한 맛과 칼칼한 매운맛을 내는 것이 정말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오늘 점심은 해물짬뽕을 먹어봐야 하겠어요..ㅎ

사진 보니까 엄청 먹고 싶어지네요

사진은 일주일전에 먹었던 사진입니다.

어떤 점심 메뉴 선택하시나요?

점심 메뉴 선택할때 이런 것 보면 선택이 더 쉬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어야 하겠어요

가을여행 계획 - 울릉도 2박3일 여행일정

올 가을 들어서 가족여행을 계획해보고 있습니다

어딜 갈까 하다가 울릉도가 좋지 않을까 싶어서 2박3일정도의 일정으로 가볼려고 합니다

1박2일도 좋지만 그래도 찬찬히 둘러볼려면 2박3일은 되어야 하겠더군요

울릉도는 정말 티비에서 나오는것만 보고 한번도 가보지 않은곳이라서 가볼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코스는 A,B,C코스가 있네요..

지금 지도에 표시된 코스는 A코스입니다

이 사진은 등산코스로 대원사코스(6시간)짜리 코스입니다.

최소한 2박3일은 잡아야 제대로 구경을 할수 있을거 같네요

입체도를 보니까 한눈에 울릉도가 다 보이는거 같네요

다음은 울릉도까지 가는 배편입니다.

1년 정기 운항권이라서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가격은 우등기준으로 14만원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출항할때랑 입항할때랑 뭐가 차이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요금을 두번 책정하는거 같네요.

일반 기준으로 하면 12만원정도 되네요

가격이 싸지는 않습니다

대충의 경비를 따져보면 배값이 14만원정도 들어가겠군요

숙박을 하여야 하니 1일 6만원정도 들어갑니다

식사비용은 대략 2박3일정도의 일정으로 10만원정도 잡아야 하네요

여기에 렌트비가 유류값포함하여 1일 10만원정도 잡으면 될거 같습니다

울릉도관광코스입니다

알고 가는것이 힘이잖아요

미리 미리 정보를 취득하여 갈만한곳을 선택하여 알아놓는다면 훨씬더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으로는 울릉도의 유명한 먹거리들입니다.

다음으로는 울릉도의 아름다운 사진들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정말 아름다운 섬입니다.

다른 외국에 아름다운곳들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그런 경치를 가지고 있는곳이네요

올 가을 여행가기에는 정말 좋은곳이 아닐까 싶네요

제주도는 많이 가봤어도 아직 울릉도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거든요.

이상 울릉도 여행코스와 울릉도 먹거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충분히 즐기고 올수 있는 그런 훌륭한 장소임에 분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