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주연의 내부자들 고공행진 '예매율 1위'

이병헌 주연의 내부자들 고공행진 '예매율 1위'

 

 

이병헌은 주연했던 영화중에서 2008년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이후로 헐리우드로 진출을 했죠

2009년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을 찍고 난뒤에 한국에 드라마 아이리스에 나오면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사실 아이리스는 티비에서 방영하는것이지만 극장 영화의 스케일로 눈을 사로잡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 이후 2012년 광해를 찍고 난뒤에 2013년 '지.아이.조 2' 와 '레드: 더 레전드'에도 세계적인 스타와 함께 출연을 했습니다

왠지 가슴 뿌듯한 일이었죠

 

2014년 '협녀, 칼의 기억'이 너무나 저조한 성적을 올렸습니다.
협녀의 관객수는 431,310명이었죠

 

이번 영화 내부자들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라서 그리 많은 관객이 들어오리라고는 생각치 못했던 영화입니다.

하지만 2015년 11월 19일 개봉을 한 이후 현재까지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누적관객은 3,746,095명입니다.

 

 

 

 

줄연진도 화려합니다.

조승우나 백윤식, 이경영, 배성우, 조재윤등 재밌는 배우들이 많이 출연을 합니다

 

 

 

내부자들은 세명의 주인공이 있습니다

정치깡패인 안상구역의 이병헌, 성공에 미친 검사 우장훈역의 조승우, 논설주간 이강희역의 백윤식이 주인공들입니다

 

내부자들은 윤태호 작가의 웹툰을 원안으로 한 영화입니다.

 

 

 

 

 

내부자들의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이번주 무난하게 4백만관객 돌파가 예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