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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송혜교 멋진 사진들 - 인기비결은 군대배경

태양의 후예가 여전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총 16부작이고 스페셜 2부작이 포함되면 18부작이 되는셈이네요

벌써 아쉬워질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드라마는 국내 드라마사상 유일하게 130억 제작비가 투입된 100% 사전 제작 드라마라고 합니다.

시청율 30%를 넘겼고 특유의 군대말투인 " ~했지 말입니다"를 유행을 시켰지 말입니다.

다른 패션이 필요가 없습니다.

군복이 이렇게나 멋졌었나 싶네요

송중기의 말투나 행동 그리고 액션들이 하나하나 모두 멋있어보입니다.

얼굴에 뭘 발라도 저렇게나 멋지지 말입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송중기의 멋진 근육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하나 이번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우르크의 이국적인 경치가 너무 볼거리를 제공해줍니다.

오늘도 태양의 후예가 방송이 되는날이군요..

기대가 많이 되네요

태양의 후예 9회 캡쳐 - 송중기 송혜교의 달달한 사랑속에 시청율 30%돌파

태양의 후예 9회에서 시청율 30%를 돌파를 했네요

지금까지 밀당을 하는듯한 분위기에서 이젠 시시때때로 키스를 하는 사이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재밌는 자세로 강모연을 훔쳐보는 유시진대위입니다.

표정하나하나가 모두 재밌는 표정들입니다.

9회의 가장 큰 부분은 역시나 강모연과 유시진이 본격적인 사귐을 시작하는것과 윤명주와 서대영의 공식적인 사귐을 허락받은것이네요

드디어 윤명주와 서대영은 아버지이자 상사의 허락을 얻고 본격적인 사귐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조건이 남아있죠.. 군생활을 정리해야 하는것이 가장 큰 부분인듯 합니다.

한국에 없는 아름다운 경치입니다.

이젠 아무때나 키스를 합니다.

아무튼 9회는 재미가 있네요

몇팀의 커플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보는재미가 쏠쏠합니다.

먼 이국땅의 경치를 보는 재미도 있지만 엇갈린 사랑등이 등장하지 않고 그냥 서로 설래고 좋아하는 그런 사랑이 많이 나와서 재미를 더해주는듯 합니다.

태양의 후예 김지원의 완전 귀여운 반전매력

태양의 후예가 시청율 28%로 고공행진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는 재미가 엄청나기 때문이기도 하고 군인이면 누구나 써야 하는 다나까투의 말투도 색다르게 다가오는점도 있습니다.

매회 송중기와 송혜교의 대화는 따라하고픈 명대사를 쏟아냅니다.

나도 한번 써먹어야지~~~

두사람만의 대화뿐만이 아니라 김지원과 진구의 모습도 너무 애틋하기도 하고 김지원의 매력적인 모습과 말투도 너무 좋더군요..

 "우리 대개 오랜만이지 말입니다"

"저 피해다니느라 수고가 많으실텐데 얼굴은 좋아보입니다"

김지원이 첨 진구에게 반한 순간의 과거사 영상입니다.

진구와 김지원의 우르크에서 재회하자마다 이별하는 장면입니다.

드라마이다보니 어떻게든 해피엔딩으로 끝나겠지만 그래도 보는내내 애틋한 맘이 드네요

[태양의 후예]송중기 인공호흡키스 - 대위 연봉은 얼마

태양의 후예가 지속적인 시청율 상승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방송된 5회에서는 시청율 27%를 기록하였습니다.

어제 장면의 하이라이트는 송혜교가 차를 몰고 가다가 잠깐 한눈을 팔아서 달려오던 차와 부딛힐뻔 하였죠

그걸 피하다가 절변으로 굴러갑니다.

역시 드라마... 절벽끝에 딱 매달리게 된 승용차입니다.

송혜교는 울면서 유언을 남기고 송중기에게 살려달라고 합니다.

역시나 드라마.. 송중기 어린왕자가 바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차를 바다로 떨어뜨립니다.

점차 습관되겠어..

인공호흡을 하는데 인공호흡같이 보이지 않는건 혼자만의 생각인가..

저기.. 인공호흡.. 그렇게 하는거 아닌거 같은데요~~~~ 이건 그냥 키스잖아요!!!

어제 방송된 분량중 가장 하이라이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역시 네이버 빠르고 좋습니다.. 벌써 이부분 다시보기 올라와있지 말입니다.

역시나 잘난사람들은 어떤 표정 어떤 행동을 해도 멋있지 말입니다.

진구의 멘트도 멋있습니다.

무표정한 얼굴에서 "이 싸움 졌습니다" 라는 멘트가 나올때는 정말 멋져보입니다.

일단 정확한 자료가 없어서 나와있는 내용으로 올려봅니다.

일반 육군 대위일경우 대략 연봉이 4천만원입니다.

봉급외에 정근수당이나 급식비, 보조비, 정근가산금, 가족수당, 상여금등이 붙어서 1년 대략 4~5천정도 받습니다.

호봉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는 발생을 합니다.

해외 파병을 갔을경우에는 급여의 1.5배정도를 받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부사관도 급여가 작지는 않군요

영화같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재밌는 이유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고공행진을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청율이 무려 24%까지 올랐습니다.

으미.. 송중기와 송혜교의 키스장면이네요

시쳥률 2위에 올라있군요

태양의 후예가 재밌는 이유를 개인적으로 몇가지 뽑아봤습니다.

그중 첫번째는 송중기의 뛰어난 연기력입니다.

특전사 군인이다보니 액션과 총격신이 많이 나오는데 정말 멋진 액션들을 무리없이 잘 보여주더군요..

연습을 정말 많이 한듯 보입니다.

송중기는 익살스러운 장면도 많이 보여주었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장면도 많이 보여줍니다.

특히나 판에 박힌듯한 군인말투는 진짜 군인인듯한 느낌이 들때도 있군요

운동들 정말 잘 한 몸매들입니다.

특히 송중기의 몸매도 대박이죠

태양의 후예가 재밌는 이유 두번째는 드라마 특징중 하나인 뭔가 질질 끄는듯한 뉘앙스의 스토리가 없다는것입니다.

드라마가 다 드렇듯이 뻔한 스토리 전개라고 할수 있지만 자연스런 진행이 맘에 드는 드라마입니다.

태양의 후예가 재밌는 이유중 세번째는 해외촬영분으로 나오는 장면들의 이국적인 풍경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다는것입니다.

물론 가장 흥미진진한것은 송중기와 송혜교의 러브라인이겠죠..

송혜교의 연기도 끝내줍니다.

보는 내내 빠져들게 만드는 멋진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과 탄탄한 시나리오가 눈에 띄고 억지로 짜맞추고 질질 끄는 장면들이 안보이고 흥미진진하게 진도가 나가는 장면들이 특히나 인상적입니다.

중국 동영상 사이트에서 '태양의 후예' 조회수가 벌써 1억건이 넘어섰다고 하네요..

앞으로 얼마나 더 흥미진진하게 흘러갈지 지금도 기대가 되는 작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