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목화꽃 목화솜 사진과 꽃말

예전에 시골을 다니면서 목화꽃을 몇번 보긴 했는데 가까이서 본적은 한번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이번에 시골에 가니 목화꽃이 피어있더군요

참 신기해서 쳐다봤습니다.

이 목화꽃이 피고 나면 그 아래에 열매가 달려서 목화솜이 됩니다.

이제 목화솜이 보이죠?

옆에도 열매같은것이 보입니다.

참 신기하더군요

목화의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요즘은 목화 꽃다발도 인기가 있다고 하더군요

도깨비에 목화 꽃다발이 나왔었나? 주인공 지은탁이 졸업식에서 받은것이 목화 꽃다발이었다고 합니다.

안찾아볼수 없어서 찾아봤습니다.

역시 삼신할매가 지은탁을 찾아와서 목화꽃다발을 안겨줍니다.

꽃말을 생각하게 하는군요

또한 공유 도깨비가 찾아와서 목화 꽃다발을 또 주네요

이래서 목화 꽃다발이 인기가 많았던거군요

근데 가만보면 목화꽃이 아니라 목화솜같습니다.

목화 꽃은 위 사진에 제가 올린것에 있는것이 목화 꽃이죠

꽃다발에는 목화 솜으로 된것을 가져왔네요

그게 더 멋져보이긴 합니다.

10월7일 오늘의 탄생화 전나무의 꽃말


날짜마다 모두 탄생화가 있다는건 알고 계시나요?

오늘의 탄생화는 전나무입니다.

전나무는 소나무과의 상록교목입니다.
전나무는 젖이 나온다고 하여 젓나무라고 불리기도 한다네요

이렇게 생긴나무가 전나무입니다.
전나무 꽃은 아래 사진에 있습니다.
음.. 형태는 그냥 열매같이 보이는데 저것이 전나무의 꽃이었군요..

전나무꽃의 꽃말은 장엄, 고상함 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