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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제품키(CD key)알아내기 - 키파인더 KeyFinder

윈도우10에서 정품인증을 한후에 제품을 사용하다가 갑자기 정품인증을 하라고 나올때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구입할때의 제품키를 알고 있다면 상관이 없지만 모르고 있다면 상당히 곤란하죠.

키파인더(KeyFinder)를 설치하면 현재 설치되어있는 MS 제품군의 제품키(CD key를 알수 있기 때문에 굳이 기억하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법도 아주 쉬우며 설치만 하면 됩니다.

키파인더(KeyFinder)를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죠.

먼저 네이버에서 KeyFinder를 설치하면 웹사이트 영역에서 사이트를 검색할수 있습니다.

KeyFinder의 사이트 주소 입니다. https://www.magicaljellybean.com/keyfinder/

유료버전과 무료버전이 있는데 무료만 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파일을 다운로드 해보니 용량은 1MB가 되지 않네요. 907kb입니다.

키파인더(KeyFinder)를 설치해보겠습니다.

설치에는 별다른 스탭이 없어 간단히 설치가 완료됩니다.

키파인더(KeyFinder)를 실행한 모습입니다.

현재 MS계열로 4개의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있네요.

가장 먼저 Windows 10의 제품키(CD Key)입니다. 

왼쪽에 제품을 선택하면 오른편에 CD Key가 보입니다.

다음은 MS Office입니다. 역시나 CD Key가 보이죠.

키파인더(KeyFinder)는 이런형태로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피시에 설치된 프로그램의 CD Key를 바로 알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10 자동 업데이트 끄기 설정방법

윈도우10을 사용하다보면 가끔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할때가 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때 업데이트를 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아침 출근시간이나 갑작스럽게 사용을 해야 할때 업데이트를 하면 아주 아주 곤란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설정을 해놓고 있습니다.

윈도우의 업데이트를 안하는것은 조금 곤란하고 그렇다고 자동으로 설정하여 간혹 곤란한 경우를 겪는것을 막기 위함이죠.

윈도우10의 자동업데이트를 끄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으며 업데이트를 끄고 난뒤에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하는 방법도 알아보도록 하죠.

1. 윈도우10의 자동 업데이트 끄기 설정 첫번째, 로컬그룹정책편집기(gpedit.msc)

윈도우의 검색에서 gpedit.msc를 실행합니다.(없는경우에는 서비스로 설정합니다.)

로컬그룹정책편집기에서 [컴퓨터구성] > 관리템플릿>Windows 구성요소 > Windows 업데이트를 차례로 찾아서 갑니다.

Windows 업데이트를 클릭하여 [자동 업데이트 구성]을 찾아 더블클릭을 합니다.

자동 업데이트 구성이 [구성되지 않음]으로 되어있는데 이걸 [사용]으로 체크합니다.

자동 업데이트 구성에서 2,3,4,5의 선택이 있습니다.

다운로드 및 자동 설치 알림으로 해놓으면 필요시 알림이 나옵니다.

이렇게 설정을 변경한후 적용을 누르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는 되지 않고 업데이트가 있으면 알려주고 그 뒤에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2. 로컬그룹정책편집기가 없을 경우에는 services.msc를 실행합니다.

역시나 Windows Update를 찾아서 더블클릭을 합니다.

수동이나 사용안함을 체크한후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업데이트를 하지 않도록 설정한 경우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해보죠.

먼저 검색버튼을 누르고 업데이트를 입력하면 [업데이트 확인]이 보입니다.

Windows 업데이트에서 업데이트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윈도우10의 업데이트는 해주면 좋은것이긴 할건데 가끔 사용자의 의도보다는 자신의 의도로 업데이트를 진행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혹 불편함을 느끼는 자동업데이트는 곤란할때가 있어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바꿔놓던가 아예 업데이트를 하지 않도록 설정한후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그나마 갑작스런 업데이트로 당황하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터넷10 메일앱에 네이버메일 가져오기

개인적으로 네이트메일을 아직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가끔 네이버메일을 사용하는데 네이버에 접속을 해서 메일을 확인해야 하니 번거러울때가 있습니다. 

메인으로 사용하는 네이트야 매번 접속을 하니 즉시 확인이 되지만 네이버메일은 자주 확인을 하지 않고 있네요. 

그래서 인너넷10의 메일앱에 네이버메일을 연동을 하여 메일을 가져와서 매일 확인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메일이 올때마다 네이버에 접속할 필요가 없으니 참으로 편리합니다.

참고로 자신이 사용하는 모든 메일을 이렇게 한번에 확인할수 있으니 설정만 봐두시기 바랍니다.

먼저 네이버에 접속후 내 메일함 옆에 있는 설정을 누릅니다.

환경설정은 네이버 메일창의 하단에도 있습니다.

여기서 POP3/ IMAP설정을 누르고 사용함을 누릅니다.

네이버메일에 원본저장을 해줍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릅니다.

바로 아래에 설정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나오죠.

이제 윈도우10의 메일앱으로 갑니다.

메일앱에서 계정추가를 해줍니다.

계정추가에서 고급설정을 눌러줍니다.

고급설정에서 인터넷 전자메일을 선택합니다.

내용에 보시면 POP 또는 IMAP계정이라고 나와있죠.

자 이제 내용을 넣습니다.

전자메일 주소는 당연히 알고 있고 사용자 이름은 아이디를 넣고 암호를 넣습니다.

계정이름은 알기 쉽게 그냥 네이버라고 표기해도 되죠.

받는 전자 메일 서버와 계정유형, 그리고 보내는 전자메일 서버를 차례로 입력합니다.

그리고는 로그인을 눌러주죠.

완료가 되었습니다.

제가 정한 이름으로 계정이 나온것을 볼수 있습니다. 

확인차원에서 메일을 하나 보내보죠.

메일이 도착한것이 표시가 되었죠.

언제든 확인이 손쉽게 되는것이죠.

그렇다면 메일앱을 작업표시줄에 고정을 해보죠.

마우스 우클릭으로 하면 고정메뉴가 있습니다.

작업표시줄에서 클릭만 하면 언제든 네이버메일을 확인할수가 있는것이죠.

네이버메일을 윈도우10의 메일앱에 연동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네이트, 구글등의 메일을 한군데서 모아서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웹페이지 PDF 파일로 저장하기와 크롬에서 PDF파일 열기

PDF파일은 Adobe Acrobat로 작성된 문서입니다. 모든 운영체계에서 읽고 인쇄를 할수 있으며 이미지와 그래픽및 문서형태가 그대로 유지가 되기 때문에 인쇄업계에서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입니다.

이 pdf파일을 읽기 위해서는 아크로뱃 리더를 다운로드하여 설치를 하면 됩니다만 굳이 설치를 하지 않아도 크롬등의 브라우저에서도 바로 읽고 인쇄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고 있는 웹페이지를 저장을 할때 가장 간편하게 pdf파일로 저장을 하는것도 알아보죠.

자 그럼 웹페이지를 pdf파일로 저장을 하기 위해서 네이버에서 pdf에 대한 검색을 했습니다.

보이는 이 검색내용을 모두 저장을 해서 편집을 한후에 프린터를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pdf파일로 저장을 한후에 편집을 하면 되는것이죠.

그리고 pdf파일은 인쇄기능이 아주 좋기에 pdf파일로 저장하는것이 유리합니다.

페이지에서 마우스 우클릭으로 인쇄를 누릅니다.

단축키로는 Ctrl  + P를 누릅니다.

대상에 PDF로 저장이 보입니다.

이상태로 저장을 누릅니다.

윈도우탐색기에서 보니 방금 저장한 PDF파일이 보입니다.

더블클릭을 하면 현재 기본프로그램으로 지정이 되어있는 엣지프로그램이 돌아가던가, 혹은 PDF뷰어를 설치하였다면 그 프로그램이 띄워집니다.

하지만 저는 크롬으로 읽어볼것이기 때문에 마우스 우클릭을 합니다.

연글프로그램에서 Chrome을 선택합니다.

크롬으로 읽어진 방금저장한 pdf파일입니다.

총 10페이지나 저장이 되었네요.

우측하단에는 확대등이 있고 우측상단에는 인쇄가 있습니다.

이것이 안보인다면 화면에 마우스 클릭을 한번 해주면 나옵니다.

아주 보기좋게 인쇄가 되겠지요.

현재 상태가 미리보기나 마찬가지이므로 지금처럼 인쇄가 됩니다.

이번에는 pdf파일을 열때 마우스로 더블클릭을 할때마다 크롬에서 바로 읽혀지게 기본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pdf파일을 선택한후 마우스 우클릭을 합니다.

나온 메뉴에서 연결프로그램을 누르고 [다른앱선택]을 누릅니다.

현재 엣지가 기본프로그램으로 되어있네요.

바로 밑에 있는 크롬을 선택한후 [항상 이 앱을 사용하여 .pdf 파일 열기]를 체크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pdf파일에 대해서 기본프로그램으로 크롬이 선택이 되어서 다음번에 더블클릭을 하면 바로 크롬이 열리게 됩니다.

설치가 필요없는 한글타자연습 - 한글과컴퓨터의 말랑말랑플랫폼

컴퓨터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자판을 안보고도 칠수 있을 정도의 타자실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습을 하여야 하는데요.. 그냥 연습만 하면 아무런 재마도 없으며 게임과 더불어 연습을 하는것이 재미도 있고 효율도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정확한 손가락 자리연습도 중요한 것중 하나입니다.

이런것들을 예전부터 가장 잘 해주던 프로그램이 한글과컴퓨터의 "한컴타자연습"이라는 프로그램이었지요.

지금도 사이트에 접속하여 설치를 하면 되는것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한글과컴퓨터의 무설치 타자연습인 [말랑말랑플랫폼]이란것을 알아보죠.

사이트에 접속만 하면 바로 타자연습을 할수도 있고 게임도 할수 있는 것으로 한번쯤 타자연습을 위해서 접속을 해볼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말랑말랑플랫폼]은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웹사이트 영역에서 바로 찾을수 있습니다.

사이트로 바로 가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한컴타자라고 하는 것이 보입니다.

이걸 클릭합니다.

새탭에서 새창으로 사이트가 열립니다.

위 링크주소를 클릭하면 이곳으로 옵니다.

팝업차단이 되어있다면 해제를 해줘야 합니다.

왜냐면 프로그램이 팝업으로 뜨기 때문이죠.

한컴타자연습 창이 떴습니다.

자리연습부터 하시면 됩니다.

자리연습에는 손가락 모양이 찍혀있으며 하나씩 눌러서 자리를 익히시면 됩니다.

짧은글 연습을 해볼까요?

짧은글은 최고타수가 491타가 나옵니다. 흠.. 연습을 조금 했더만 타수가 많이 나오네요.

열심히 연습하다보면 500타 이상을 나올수 있습니다.

긴글연습을 해볼까요?

긴글은 짧은글보다 조금 복잡하므로 타수가 현격히 떨어집니다.

293타가 나오는군요.

대략 300타정도만 쳐도 어디가서 타자 못친다는 얘긴 안들을거 같습니다.

프로그램으로 있던 한컴타자연습이 이렇게 웹사이트에 접속해서도 할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평상시 하루 5분정도만 타자연습을 해도 꾸준히만 한다면 금방 속도를 늘일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실력이 느는것이 아니라 점차 실력이 늘기 때문에 하루 많이 하는것보다 조금씩 오랫동안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엑셀 여러셀에 동일한 데이터 한번에 입력하기

엑셀을 사용하다보면 동일한 값을 여러셀에 동시에 입력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텍스트로 된 값을 여러셀에 복사하는 방법은 Ctrl + C를 눌러 복사를 한후 Ctrl + V로 붙여넣기를 하면 되죠.

하지만 붙여넣기를 해야 하는 셀이 숫자가 많은경우 조금 더 간편하게 해결할수가 있습니다.

역시나 비슷한 붙여넣기의 방식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편리한 방법입니다.

엑셀의 샘플 이미지를 보면서 조금더 알아보도록 하죠.

먼저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영역을 지정할수 있는 곳인 경우입니다.

연속된 셀의 경우 하나씩 선택하지 않고 마우스로 드래그를 하여 영역을 지정할수 있죠.

영역지정을 한후 그상태 그대로에서 텍스트를 적습니다.

적고 나면 바로 Ctrl + Enter을 해주면 영역이 지정된 셀은 모두 같은 값이 들어갑니다.

다음은 연속된 셀이 아니어서 중간중간 공백이 있는 경우 Ctrl 키를 누르고 셀을 하나씩 선택합니다.

마우스를 떼고 나면 글을 바로 적습니다.

역시나 마찬가지로 Ctrl + Enter을 해주면 동일한 값이 선택된 셀에 입력이 됩니다.

형태는 조금 다르지만 방식은 동일합니다.

이제 이정도는 쉽게 응용을 할수가 있을거에요.

약간 방식을 바꿔서 해보죠.

먼저 글을 적습니다. 그리고 적은글을 Ctrl + C를 눌러 복사합니다.

다음으로는 값을 입력할 셀을 Ctrl키를 누르고 마우스로 선택을 합니다.

Ctrl + V를 눌러 복사를 하면 한번에 선택된 셀에 모두 복사가 됩니다.

동일한 값을 여러셀에 복사를 할경우에 위와 같이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게 엑셀을 사용하셨으면 좋겠네요.

윈도우탐색기 최근에 사용된 폴더 파일 목록 지우기및 숨기기

컴퓨터를 사용하면 사용흔적이 모두 남습니다.

윈도우탐색기를 열어서 폴더를 열고 파일을 열어서 사용하는 경우 이 내용들도 모두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자주 사용되는 폴더나 파일의 경우 리스트가 남아있다면 윈도우 탐색기를 열어서 일일이 파일을 찾아가지 않아도 이 목록을 보면서 바로 클릭을 하면 되니까 참으로 편리한 기능이지만 나타내고 싶지 않은 경우는 숨기거나 지우는것도 필요하겠지요.

언제 어떻게 사용될지 모르는 윈도우탐색기의 [최근에 사용된 파일]의 기능을 살펴보죠.

1. 먼저 왼편에 보면 기본폴더외에 몇가지 폴더가 더 나옵니다.

이 폴더들은 자주 사용하는 폴더 목록으로 편리성을 더하기 위해서 생겨납니다.

2는 1의 폴더목록을 다시한번 보여주는것이며

3은 최근에 사용한 파일이 보여집니다.

내가 윈도우탐색기를 열어서 파일을 사용한 목록이 그대로 다 흔적으로 남아있는것이죠.

편리성으로 생각하면 내가 다시 이 파일이나 폴더를 사용할 확율이 높으니 다시 방문할때 참으로 유용한 기능이지만 내가 사용한 흔적이 남아있다는 경각심도 가져야 하겠지요.

이 기록들을 다루는것은 윈도우탐색기의 상단메뉴에 있는 보기를 누르면 우측끝에 있는 옵션을 누르면 됩니다.

[폴더 및 검색 옵션 변경]이 있습니다. 이걸 클릭합니다.

폴더옵션에 하단부에 보면 체크박스가 두개 있고 [파일 탐색기 기록 지우기]가 있습니다.

먼저 기록지우기를 하면 기본폴더외에 나머지 폴더는 모두 지워지고 [최근에 사용한 파일]도 모두 지워졌습니다.

다음으로는 체크박스를 둘다 해제를 해보죠.

자주 사용하는 폴더는 기본폴더 외에 나머지는 모두 보이지 않으며  [최근에 사용한 파일]은 목록자체가 없어졌습니다.

이렇게 윈도우탐색기에는 폴더나 파일을 사용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으며 이 흔적으로 사용의 편리성도 더할수 있지만 노출도 될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윈도우10 작업표시줄 시간표시에 다른 나라 시간 추가하기

가끔 여행을 간다거나 출장을 가있는 직원및 아이들이 현재 가있는 곳에서는  몇시대에 있는지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업무를 볼때는 더더욱 필요하죠.

이런경우 작업표시줄 시간표시에 다른 나라 시간을 추가하여 같이 볼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며 여러나라의 시간을 추가하여 함께 볼수 있으니 참으로 편리합니다.

윈도우10에서 작업표시줄에 다른나라 시간을 추가하는 방법을 알아보죠.

현재 화면의 우측하단에 있는 작업표시줄에는 시간표시가 나와있습니다.

날짜와 더불어 시간이 표시가 되어있죠. 표준시간으로 하나만 나옵니다.

이 부분을 클릭하면 달력과 더불어 일정관리까지 가능하니 사용해볼만한 기능중 하나이죠.

자.. 이부분에 다른 나라 시간을 추가해보도록 하죠.

먼저 시작버튼을 눌러 계정 설정변경을 클릭합니다.

설정에서 홈을 누릅니다.

윈도우 설정에서 [시간및 언어]를 선택합니다.

날짜및 시간에서 [다른 시간대에 대한 시계 추가]를 클릭합니다.

[추가 시계] 항목에서 지역을 선택합니다.

서울과 한시간 거리인 베이징을 선택해보죠.

[표시 이름 입력]에 해당지역 이름을 알기 쉽게 입력합니다. 

본인이 알기 쉬운 이름을 정해줍니다.

확인을 누르면 이제 바탕화면 작업표시줄 우측하단에 시간표시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로컬시간과 더불어 방금 정한 지역의 시간이 같이 표시가 됩니다.

날짜및 시간을 클릭하면 상단에 날짜및 시간이 표시가 되죠.

여기에도 방금 추가한 홍콩이 나오네요.

이와같이 작업표시줄 시간표시에 다른나라 시간을 추가하여 볼수 있습니다.

엑셀 숫자(금액)를 한글이나 한자로 변환하기

엑셀은 숫자를 계산하기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견적서등을 입력할때 여러가지 편리한 기능들이 있어서 잘만 사용하면 아주 편리한 도구입니다.

오늘은 엑셀에서 숫자를 다루는 것을 알아보죠.

먼저 숫자앞에 원(￦)표시입니다.

샘플로 작성하기 위해서 간단히 내용을 입력을 해봤습니다.

금액표시가 된 부분에 숫자앞에 원(￦)표시를 해보죠.

숫자를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선택한후 셀서식을 누릅니다.

셀 서식에서 회계를 클릭합니다.

다시 내용을 보니 숫자 앞에 모두 원(￦)표시가 붙어있습니다.

이번엔 숫자뒤에 한글로 원표시를 해보죠.

역시 동일하게 숫자를 드래그하여 셀서식을 누릅니다.

사용자 지정으로 가셔서 #.##0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그 뒤에 원을 적어주는데 한칸을 띄운것이랑 안띄운것이랑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는 #.##0 뒤에 한칸 띄우고 원을 적은것입니다. 

#.##0 원 이렇게 한것이죠.

아래는 한칸을 띄우지 않고 붙여서 원을 적었습니다.

#.##0원 이렇게 한것이죠.

다음은 숫자를 한글이나 한문으로 변환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견적을 적을때 합계금액을 한글로 표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NUMBERSTRING(셀값, 상태)를 적어주면 됩니다.

아래 값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거에요.

상태가 1이면 숫자를 한글로 변환하며, 2이면 한문으로, 3이면 숫자개별을 한글로 변환합니다.

=NUMBERSTRING(셀값, 1) 뒤에 "원정"을 적어주면 완벽하게 한글로 금액이 변환이 되는것이겠지요.

원정도 한칸띄우기를 해줄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엑셀에서 조금만 함수를 알면 참으로 편리하게 숫자를 한글로 표기할수도 있으며 한문으로도 표기가 가능합니다.

컴퓨터로 MBC 라디오 mini 설치방법과 보이는 라디오 시청방법

요즘의 라디오는 상당히 재미있는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하나가 바로 보이는 라디오입니다. 라디오가 단순히 라디오만 듣고 끝나지 않고 방송참여나 보이는 라디오 등으로 영역이 점차 넓혀가고 있는것이죠.

컴퓨터로 MBC 라디오를 듣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 접속만 하면 됩니다.

프로그램 설치도 필요없이 사이트 접속만 하면 라디오를 들을수 있는것이죠.

보이는 라디오를 시청하려면 mini를 설치해야 합니다.

먼저 mbc라디오의 편성표를 볼까요

네이버 검색에서 mbc 보이는 라디오를 누르면 웹사이트 영역에 바로 나옵니다.

mbc 보이는라디오 링크주소 : http://www.imbc.com/broad/radio/special_vod/viewradio/

imbc.com 홈페이지에 접속한후 라디오 메뉴를 클릭하면 우측에 mini가 보입니다.

미니를 눌러서 나오는 이 페이지가 바로 mbc 라디오 듣기의 메인화면입니다.

1에서 보시면 방송체널과 더불어 시간표가 다 보입니다.

2는 mini 앱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없이 북마크바를 활성화 시키면 그곳에 바로가기를 넣을수 있습니다.

언제든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이 가능하며 이 라디오 페이지를 찾아올수 있는 것이죠.

3. mini앱을 프로그램으로 설치를 합니다.

북마크바에 올릴려면 mini 아이콘을 마우스로 집어서 가져가면 됩니다.

먼저 해야 할것은 북마크 바가 나오게끔 해야 하겠지요.

mini 프로그램을 설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별다른 중간과정은 없습니다.

설치를 누르면 바로 설치가 됩니다.

MBC mini가 설치된후 실행화면입니다.

화면 상단에 있는 >를 눌러봅니다.

[보이는 라디오]가 보입니다.

[보이는 라디오]는 방송을 하는 시간이 있으므로 그 시간에만 시청이 가능합니다.

나머지 메뉴를 눌러보면 상송 편성표와 채널을 볼수 있습니다.

MBC라디오를 시청하기에 너무나 편리한 프로그램은 MBC mini의 프로그램 설치방법을 알아봤습니다.

낮시간에 가끔 라디오를 듣기에 참으로 편리한 프로그램이죠.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는 애청하는 라디오프로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