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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일본어 입력 추가하는 방법

개인적으로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하지만 일본어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한영 전환을 하듯이 일본어 자판으로 변경하여 입력하면 되겠지요.

근데 현재의 설정은 한영만 들어있어 일본어 언어를 윈도우에서 추가를 해줘야 합니다.

윈도우10에 일본어 언어를 추가하여 자판에서 일본어를 바로 칠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합니다. 이 작업은 시간이 조금 걸리는 작업입니다.

먼저 윈도우 설정으로 들어가야 하겠지만 간단히 윈도우 검색버튼을 누르고 언어를 입력하면 바로 언어설정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지역및 언어를 윈도우 설정에서 찾아와도 됩니다. 간단히 찾아오는 것이 편리한듯..

언어추가가 보입니다.

설치할 언어에 일본어, 혹은 중국어등을 검색한후 다음을 누르면 됩니다.

일본어가 보이죠. 다음을 누릅니다.

내 windows 표시 언어로 설정은 체크해제를 하며 음성은 할 필요가 없으니 체크해제합니다.

용량이 있다보니 불필요한 것은 빼고 설치를 합니다.

설치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표시가 됩니다.

파란 막대선이 끝까지 다 가서 모두 설치가 되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 이제 트레이(화면의 가장 우측하단)에 보시면 한영등의 표시가 있습니다.

마우스를 누르고 일본어를 선택합니다.

가로 되어있는 한글이 일본어 아이콘으로 바뀌고 바로 앞에 A가 나오는데 이 표시는 일본어 대문자라는 표시입니다. 마우스로 한번 누르면 소문자로 바뀝니다.

모든 다운로드가 다 끝이 나야 사용이 가능하니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한것이죠.

설치가 되면 일본어 자판으로 변경한후 입력을 해보시면 됩니다.

간단히 일본어, 혹은 중국어 자판을 설치한후 입력을 할수 있습니다.

포토샵없이 사진 배경 없애기 웹사이트 - removebg

지금까지 사진배경 없애는 사이트를 몇개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포토샵 없이 사진 배경 없애는 사이트는 이미 포스팅을 해서 올려놨지만 한번더 소개를 해보죠.

1. https://burner.bonanza.com/

2. https://pixlr.com/editor/

위 두개의 사이트에 대한 사용법도 포스팅을 했었죠.

2019/03/27 - [컴퓨터일반] - 사진배경 없애기 사이트 - Burner 사용법

2018/04/17 - [컴퓨터일반] - 포토샵없이 사진 배경없애기 pixlr editor 사용법

오늘은 이 두가지 사이트외데 추가로 사이트를 하나더 소개를 합니다.

이 사이트를 이용하여 사진의 배경을 없애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배경이 있는 사진을 한장 선택을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톰사진입니다.

먼저 사이트를 접속하면 사진을 올리라고 합니다.

위 버튼을 눌러 경로를 찾아서 사진을 선택할수도 있고 아래에 사진을 드래그하여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전 윈도우 탐색기로 사진을 찾아서 드래그하여 사진을 가져오도록 하죠.

1의 원본사진을 올리니 2의 기본 배경이 없어진 사진이 나옵니다.

이대로 사용해도 되겠다고 생각이 들면 그냥 사용해도 되지만 조금 부족한 부분이 보이죠.

3을 눌러 조금더 편집을 해봅니다.

먼저 할것은 1의 확대를 눌러 사진을 확대를 시킵니다.

2의 편집도구의 크기를 작게 조절한후, 3의 지우개를 누르고 사진의 배경을 지우면 됩니다.

4는 잘못지운 부분을 되돌려주는 버튼입니다. 

4를 누르고 잘못지운 부분을 칠해주면 다시 원상복귀됩니다.

1의 확대로 사진을 최대한 확대를 합니다.

2의 작업도구를 최소한으로 작게 합니다.

3의 지우개를 선택후 이제 지웁니다.

필요한 부분을 조심해서 지웁니다.

100% 크기로 해보니 대충 다 지워졌네요.

저장을 누르면 하드디스크에 저장을 해줍니다.

저장된 사진입니다. 흠.. 깔끔하게 지워졌네요.

removebg는 다른 사이트보다 사용법이 아주 간단합니다.

저장을 하는것도 간단하네요. 아마도 가장 쉬운 사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주 정밀한 작업은 안되지만 간단히 배경을 없애는 용도로 쓸만한 사이트 이네요

윈도우10 부팅속도 빠르게 속도향상

먼저 부팅이라는 개념부터 알아봐야 하겠네요.

전원을 키면 윈도우가 구동이 되면서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로딩을 하고 컴퓨터가 사용을 할수 있게끔 만들어줍니다. 이 프로그램들을 메모리에 실행하여 올리므로 먼저 메모리가 작으면 컴퓨터가 느려지는 원인이 됩니다. 

요즘은 일반적으로 메모리, 즉 램(RAM)이 8GB정도를 장착하니 이정도면 메모리때문에 부팅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첨 컴퓨터를 구입하면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없으므로 부팅이 상당히 빠릅니다.

하지만 점차 설치되는 프로그램이 늘어갈수록 이 프로그램들을 메모리에 올리기도 하고 혹은 서비스영역에서 실행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컴퓨터가 느려지는 것이죠. 

몇가지 점검으로 그나마 느려진 컴퓨터의 속도를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먼저 시작프로그램 정리를 해야 합니다. 시작프로그램에서 굳이 프로그램을 실행시키지 않더라도 되는데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프로그램이 시작할때 바로 실행되기를 원합니다. 

먼저 모니터하단에 작업표시줄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작업관리자를 호출합니다.

작업관리자에서 시작프로그램을 누르고 꼭 필요하게 사용하는것들을 제외하곤느 모두 사용안함으로 바꿔줍니다. 저는 카카오톡과 네이트온과 캡쳐프로그램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사용안함으로 했습니다.

실제로 상당히 많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이 모두 사용으로 해서 부팅시 모두 로딩이 된다고 생각하면 상당히 많은수의 프로그램이 구동이 되면서 컴퓨터는 느려지고 당연하게도 부팅속도도 느려집니다.

자 다음으로는 윈도우 검색버튼을 누르고 msconfig를 실행합니다.

시스템구성에서 부팅을 선택하고 먼저 제한시간을 30초에서 5초로 변경합니다.

두번째는 고급옵션을 클릭합니다.

부팅 고급옵션에서 프로세서 수를 현재 1로 된것을 6으로 바꿔줍니다.

다음은 서비스 영역을 선택하여 사용안함으로 바꿔줘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을 잘 모르면 할수 없으니 이건 그냥 넘어가도록 합니다.

제어판에서 프로그램 제거 또는 변경에 들어와서 날짜별로 수시로 설치된 프로그램중 필요없는 프로그램들은 삭제를 해주세요. 굳이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들을 남겨두면 하드디스크의 용량도 차지하면서 속도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이상 몇가지만 잘 처리해주면 윈도우10에서 부팅속도와 실행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는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윈도우10 초기화로 포맷하기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마구잡이로 프로그램 앱들을 설치하여 컴퓨터가 오류가 많이 발생하고 느려지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런경우 포맷을 해주면 깔끔하게 다시 원상태로 회복이 되죠.

하지만 포맷이라는것은 윈도우를 새로 설치해야 하는것으로 초보자들이 하기에는 쉬운 과정은 아닙니다.

윈도우10에는 초기화라는 것이 있어 초기화를 해주면 설치된 모든 앱들을 다 삭제를 해주고 윈도우10을 첨 설치했을 당시 그대로 돌려줍니다.

윈도우10의 초기화를 직접 진행을 해보죠.

먼저 윈도우 시작버튼을 누르고 바로 위에 있는 설정을 누릅니다.

윈도우 설정에서 [업데이트 및 보관]을 누릅니다.

설정에서 복구를 누르고 [PC초기화]의 시작을 누릅니다.

옵션이 두가지가 나오는데 개인파일을 유지를 하는것은 그냥 필요한 데이터를 백업하고 아래에 있는 모든 항목을 제거하는것으로 합니다.

왜냐면 조금 지저분 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깔끔하게 원상태 그대로 돌릴려면 아래에 있는 [모든 항목 제거]를 눌러줍니다.

다시 옵션이 두가지가 나옵니다.

드라이브 정리도 [파일 제거및 드라이브 정리]를 눌러서 깨끗하게 정리합니다.

이제 준비가 다 되었다면 다시 설정을 눌러 초기화를 진행합니다.

실제로 초기화까지는 진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피시라서 굳이 초기화를 할 시점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초기화 이후의 작업은 그냥 지켜보기만 하면 됩니다.

초기화가 다 끝나면 지역설정과 장치의 개인정보 설정 선택이 있는데 모두 아니오를 눌러준후에 완료하면 됩니다.

윈도우10의 초기화를 진행하면 가장 기본적인 윈도우10의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사용에 필요한 한글이나 엑셀등은 모두 새로 설치를 해야 하지만 깔끔하게 첨 설치한 윈도우를 사용할수 있게 됩니다.

윈도우10 절전모드 해제및 설정방법

윈도우10에는 절전모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정시간 사용을 하지 않았다면 절전모드로 전환이 될수 있게 하는것이죠.

절전모드는 두가지 측면에서 유리한점이 있습니다.

가령 아침에 출근해서 컴퓨터를 잠시 사용하다 외근을 나갔다고 치면 그 시간동안 전기가 계속 돌아가야 하는데 절전모드로 해두면 에너지를 아낄수 있는것이 첫번째 입니다.

두번째는 절전모드로 전환후 다시 해제를 하려하면 암호를 걸어서 다른 사람이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것도 이유가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잠시 사용하지 않을때는 모니터는 꺼두고 절전모드는 해제를 해둡니다.

간혹 잠시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화면보호기가 동작이 되고 있다던가.. 아니면 하드디스크가 돌아가던것이 잠시 멈춤상태로 있다가 마우스가 움직이면 그제서야 다시 구동을 하는듯한 것을 경험하셨다면 그런것들이 모두 절전모드입니다.

의외로 불편한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절전모드에 대해서 설정을 알아보면서 불편한 분들은 해제를 해두면 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죠.

먼저 윈도우의 시작버튼을 누르고 설정을 누릅니다.

윈도우 설정에서 시스템을 누릅니다.

화면과 절전모드 두가지가 있죠.

화면은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화면만 절전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아래는 시스템이 절전모드가 되는것이죠.

시간은 5시간까지 있네요.

추가 전원설정을 위해 아래에 있는 것을 누릅니다.

컴퓨터가 절전모드로 전환되는 시간 변경을 누릅니다.

마찬가지 디스플레이 끄기와 컴퓨터를 절전모드로 설정하는 시간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절전모드는 잘 사용하면 편리한 기능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불편함을 느끼는 기능이라 모두 해당없음으로 해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두면 절전모드가 해제가 되어 동작을 하지 않게 됩니다.

익스플로러 주소창 검색엔진 변경방법

크롬 때문에 사용빈도가 많이 떨어지기는 하였지만 익스플로러의 사용도 꽤나 많은 편이죠.

익스플로러에서도 주소창에서 바로 검색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는 대부분 Bing이 기본 검색엔진으로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주소창에서 검색하였을때 바로 네이버 검색결과가 나오도록 기본 검색엔진을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보죠.

크롬과는 차이가 있어서 헷갈릴수 있습니다.

먼저 익스플로러의 주소창에서 바로 검색을 해보죠.

Bing의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이런경우 익스플로러의 설정버튼을 누르고 [추가 기능 관리]를 누릅니다.

추가기능 관리에서 검색공급자를 눌러보니 오른쪽에 Bing하나만 있죠.

하단에 [추가 검색 공급자 찾기]를 누릅니다.

네이버를 찾아서 추가를 눌러줍니다.

검색 공급자를 추가하겠냐고 물어보죠. 이때 추가를 눌러줍니다.

창을 모두 닫은 다음 다시 설정을 눌러 검색공급자를 눌러보면 이제 네이버가 추가된것을 알수 있습니다.

창을 닫지 않은 생태에서는 추가가 되어있지 않네요.

먼저 Bing는 사용할 것이 아니라서 사용안함으로 체크합니다.

다음은 네이버를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기본값으로 설정을 눌러줍니다.

이제 익스플로러의 주소창에서 검색을 해보죠.

네이버의 검색결과가 보여집니다.

이런색으로 추가를 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검색을 할때는 사이트를 띄워서 검색창에서 검색을 하는것이 보편적이나 이렇게 주소창에서 검색을 하는 경우가 더 편리합니다.

크롬 주소창 검색엔진 변경방법

크롬은 이제 익스플로러를 대신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되었습니다.

크롬은 기본적으로 구글을 탑재를 하고 있어 기본적으로 뜨는 페이지도 구글이며 주소창에서 검색을 해도 구글검색이 나옵니다.

네이버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소창에서 검색을 하더라도 네이버가 나오게끔 하고 싶죠.

이런경우 크롬 설정에서 간단하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먼저 기본 크롬에서 주소창에 검색을 해봤습니다.

당연하게도 구글 검색이 나옵니다.

여기서 지식검색에 검색을 해도 많이 나오는 이상한 검색이 끼어듭니다.

2번을 절대 클릭은 하지 마세요. 나오면 바로 닫아버리시기 바랍니다.

크롬의 주소창 검색엔진을 변경하기 위해서 크롬의 설정에 들어갑니다.

크롬 설정에서 검색엔진란에 주소표시줄에서 사용되는 검색엔진에서 네이버를 선택합니다.

위 4가지 검색엔진외에 다른 검색엔진이 있다면 검색엔진관리를 눌러주면 됩니다.

아마도 대부분은 구글, 네이버, 다음, 빙 중에서 하나이겠지만 추가로 다른 검색엔진을 사용하고 싶다면 바로 아래에 있는 검색엔진 관리를 눌러줍니다.

기타 검색엔진에서 추가를 눌러서 별도의 검색엔진을 적어줍니다.

적는 방법은 검색엔진란에는 이름을 적어주고 키워드는 주소를 적습니다.

그리고 그 해당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한번 하여 그 주소를 가져옵니다.

키워드를 넣은 곳에 %s를 적어줍니다.

크롬의 주소창에서 검색을 하면 네이버로 바로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크롬은 구글에서 만든것이다보니 구글에 모든것이 집중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변경이 가능하므로 편리하게 변경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메일 참조와 숨은참조 이용하여 다수에게 메일 보내기

네이버메일을 보낼때 상대방 한명에게 메일을 보내는 경우와 다수에게 메일을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참조라는 기능을 이용하여 다수에게 동일한 메일을 보냅니다.

참조란 A라는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면서 동일한 내용을 B에게도 보내는 것으로 받는 사람이 누구라는 것을 다 알수 있는 것입니다. 보낸사람과 더불어 참조된 사람까지 다 알수 있는것이죠.

숨은참조는 A라는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면서 B라는 사람에게 숨은참조로 보냈다면 A는 메일내용을 보면서 이 내용이 B에게도 보내졌는지를 알수가 없지만 B는 A에게 보낸 내용이 자신에게도 온것이라는것을 알수가 이습니다.

하나씩 화면을 보면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죠.

먼저 메일을 보내면서 참조에 B를 적어보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메일을 보냅니다.

받은 메일함에서 보면 보낸사람에 +를 눌러보면 보낸사람과 더불어 참조된 사람이 B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보낸사람과 참조된 사람까지 모두 알수가 있는것이죠.

자 그럼 참조 바로 아래에 숨은 참조를 눌러서 메일주소를 입력합니다.

숨은 참조는 A에게 보낸 내용을 B에게도 보냈다는것을 알리지 않고 보내는것입니다.

A의 메일에서는 참조된 사람을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B는 참조된 사람이기에 보낸사람과 받은 사람을 모두 알수가 있습니다.

숨은 참조는 여러명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간혹 메일을 보내면서 담당자와 상위에 있는 분들에게 같이 내용을 보내야 하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이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크롬 배경 바꾸기 설정 - 크롬 테마 사용법

크롬을 그냥 사용하기 밋밋하고 지겹다면 크롬의 테마를 이용하여 크롬 메인화면을 바꿔볼수 있습니다.

매번 사용해야 하는 메인화면이다보니 조금만 바꿔줘도 기분이 달라집니다.

크롬 테마를 다운받아 크롬의 배경화면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므로 손쉽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크롬의 메인화면입니다. 흔히 보던 화면이죠.

크롬의 설정에 들어갑니다.

설정의 아랫부분으로 내리면 테마가 보입니다.

여기서 크롬 웹스토어 열기를 누릅니다.

바로 타마 화면으로 넘어가네요.

여기서 맘에 드는 테마를 한번 선택을 해봅니다.

크롬에 추가를 눌러줍니다.

크롬의 전체화면이 검은색으로 변경이 되네요. 

색다른 크롬을 사용해볼수 있습니다. 맘에 안드시면 바로 실행취소를 누르면 됩니다.

바뀐 크롬의 테마입니다. 너무 검은색이라 조금 맘에 안든다면 바로 다른 테마를 다운받아봅니다.

무료로 다운로드를 할수 있고 테마의 종류가 많아서 여러가지로 변경을 해볼수 있습니다.

다시 크롬의 설정에서 기본 설정으로 돌아가기를 누르면 크롬의 변경하기전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설정이 나무나 쉽죠.

크롬의 테마를 이용하여 메인의 느낌을 한번 바꿔보세요.

크롬 홈버튼 추가하고 시작페이지 설정하기

크롬의 여러 기능중 아주 편리한 기능이 있는데 바로 홈버튼입니다.

디폴트는 비활성화 되어있어 편리한 기능임에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크롬은 기본 시작페이지가 구글로 되어있으며 시작페이지를 바꿀려면 설정을 별도로 해야 하죠.

탭을 눌러도 다시 구글이 나오는데 모든 시작페이지를 일일이 다 바꾸기도 힘이들죠.

그리고 구글검색도 심심찮게 사용을 하고 있다보니 두가지를 병행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경우 홈버튼이 아주 유용하게 사용이 됩니다.

어떻게 사용이 되는지 크롬의 홈버튼 설정과 시작페이지까지 설정을 해보죠.

먼저 1의 자리에 홈버튼이 들어옵니다. 주소창 바로 앞자리죠.

여기서 네이버로 들어가려면 2의 주소창에 입력을 하거나 3의 최근 사용한 사이트 흔적등을 이용하면 됩니다. 

크롬의 설정에서 홈버튼을 추가해보죠.

설정에 보시면 [홈버튼 표시]가 있습니다.

활성화를 시켜보죠.

홈버튼을 활성화를 시키면 주소줄 바로 앞에 홈버튼 아이콘이 생성이 되었습니다.

[맞춤 웹 주소 입력]을 체크한후 주소를 입력합니다.

저는 네이버를 사용하니 네이버로 입력을 하죠.

탭을 누르면 구글이 나옵니다. (탭의 시작페이지를 변경하려면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설치를 해야 합니다.)

이 상태에서도 홈버튼을 누르면 바로 네이버로 넘어갑니다.

몇번 사용해보면 크롬의 구글 시작페이지가 그리 어색하지 않게 됩니다.

그냥 크롬을 시작하거나 탭을 눌렀을때는 구글의 검색페이지를 사용하다가 네이버는 버튼한번이면 언제든 바로 실행을 시킬수 있으니 오히려 더 편리해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