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인,소양인, 태양인, 태음인의 구별하는 방법

이야기|입력 2015. 11. 13. 11:31

소음인,소양인, 태양인, 태음인의 구별하는 방법

 

 

사상의학에서 사람을 4가지 형으로 구분한것입니다

흔히 저 4가지 형태로 구분을 하는데 어디에 포함되어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듯 합니다.

 

체질구분은 주로 인체의 장부의 대소에 따라서 구분이 된다고 합니다

 

태양인은 폐가 좋다고 합니다.

   폐활량이 커고 목소리가 우렁차고 성대가 우수하다고 합니다.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고 신경이 예민하다고 합니다.

  체내에 열이 많아 격열한 운동은 피하는것이 좋겠네요

 

 

소양인은 비가 좋다고 합니다.

  흉곽이 발달하고 가슴이 크고 식성이 좋고 소화를 잘 시킨다고 하네요

  신경이 예민한 체질이므로 잠을 푹 자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등산이나 조깅등의 운동이 좋겠네요

 

 

태음인은  간이 좋다고 합니다.

  허리가 굵고 배가 쉽게 나오며 동작이 느리네요.. 끈기와 저력이 좋다고 하네요

  비만이 될 체질입니다.

  성인명에 걸리기 쉬으므로 몸을 자주 움직여주는것이 좋네요

  땀을 많이 흘리는 격한 운동도 좋다고 합니다.

 

 

소음은은 신이 좋다고 합니다.

  골반이 크고 다리가 길며 생식기관과 배설기관이 좋네요

 소음인은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피로를 쉽게 느끼고 어지럼증을 자주 느낍니다.

 스트레칭이나 맨손체조등의 운동이 적당하겠네요

 충분한 휴식과 잠이 중요합니다.

 

 

 

 

 

 

그림이 잘 나온것들이 많이 있네요

참조삼아서 올려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리 살이 많이 찌는 체질도 아니고 허리가 좀 굵기는 하지만 상체가 많이 발달이되는경우라서 태양인일 가능성이 보이네요

 

체내에 열이 많은것도 맞아보입니다.

 

 

 

 

내용을 보시면 자신이 속한 체질을 쉽게 판단을 할수 있을듯 하네요

자신의 체질을 미리 알아서 조심해야 할것과 먹는것 운동하는것들을 알아두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마다 모두 체질이 다르니 일반적으로 모두 같은 운동을 한다면 어떤사람에게는 적합하지만 어떤사람에게는 아주 해가 되는 경우도 발생을 하게 되는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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