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황금기를 맞은 박보영 출연작과 박보영 수입예상

이야기|입력 2015. 12. 17. 12:50

2015년 황금기를 맞은 박보영 출연작과 박보영 수입예상

 

 

박보영의 영화 과속스캔들이 벌써 7년이 지났네요

 

 

박보영은 1990년 2월 12일 생으로 과속스캔들을 찍을때가 19살이었네요

과속스캔들의 관객수는 8,223,342명이 들었던 영화입니다.

과속스캔들로 신인상과 신인연기상, 인기상등을 휠쓸어버렸죠

 

 

이후 엄청 잘 나갈줄 알았던 박보영은 당시 영화사로부터 형사고소에 휘말리고

소속사에는 전속 계약 해지 요청을 하는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4년의 공백기를 가졌었네요

 

박보영이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를 살펴볼까요

 

첫번째는 2015년 6월 18일 개봉한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입니다.

흥행은 하지 못했습니다.

경성학교의 관객수는 3546,342명입니다.

 

 

 

 

두번째는 '오 나의 귀신님' 입니다

총 16부작이었고 7.3%의 시청율이 나왔던 아주 재밌던 드라마였습니다.

 

 

 

세번째는 돌연변이라는 영화입니다.

이광수가 돌연변이 박구로 나오고 이천희도 나오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도 그리 인기를 누리지 못했네요

돌연변이 관객수는 100,523명입니다.

 

 

 

다음영화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라는 영화입니다

11월 25일 개봉한영화입니다.

 

 

 

 

 

올해 박보영이 계약한 광고는 총 4편입니다

박보영의 CF 모델료는 1년 3억~ 3억5천만원선입니다.

모델료로만 대략 10억원이 넘는 수입을 올렸군요

 

영화로는 2015년 6월 경성학교, 10월 '돌연변이' 11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2015년 총 3편의 영화를 개봉시켰습니다

 

박보영의 출연료는 데뷔당시 20만원에서 지금은 1000배가량 올랐다고 합니다. 대략 2억원정도 되는군요

드라마 출연료는 대략 2~3천만원으로 예상이 되네요

 

영화에서는 그리 흥행은 하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히트치는 영화가 나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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