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스펠러(Spewer)이라는 게임으로 구토를 한 토사물을 이용하여 던전을 빠져나가는 던전게임입니다.
조금은 더럽다 생각될수 있지만 상당히 재미가 있는 두뇌게임입니다.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며 이 토사물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이 토사물도 물이므로 낮은곳에서 높은 곳으로 가려할때 토사물을 가득채워서 올라갈수 있습니다.
내뱉은 토사물을 다시 삼켜서 보충할수 있으며 멀리 점프해야 할때 토사물을 내 뱉으며 이 추진력으로 갈수 있습니다.
이동은 WASD나 방향키로 하시고 토사물을 내 뱉을 때는 마우스클릭을 해주면 되고 다시 삼킬때는 스페이스바를 누릅니다.
참고로 그냥 진행하면 상당히 어려울수 있으므로 하단에 유튜브 동영상을 올리니 참고해서 해답을 찾아보세요.
그럼 스펠러(Spewer)의 게임화면을 살펴보죠.
화면 하단의 continue를 누르면 됩니다.
게임을 시작해보죠..
1레벨은 쉽습니다.
그냥 이동키로 출구까지 이동하면 됩니다.
2단은 그냥 점프가 가능합니다.
레벨 선택창에서 다음 레벨을 선택합니다.
이번에도 그냥 점프가 가능한 정도입니다.
첨이라 아직 토사물을 이용하는 것은 필요가 없이 그냥 출구까지 점프해서 가시면 됩니다.
다음은 바닥에 토사물이 가득차있죠..
4단높이라 토사물이 없으면 점프가 힘들지만 있기 때문에 물속을 지나가듯 지나오면 됩니다.
다음은 토사물을 본격적으로 이동해야 하는 곳이죠..
6단높이라 그냥은 점프가 안됩니다.
마우스클릭으로 이곳을 토사물로 가득 채워버립니다.
무난히 빠져나올수 있습니다.
이번엔 3단 높이죠.. 이것도 점프가 안됩니다...점프는 2단까지 가능합니다.
토사물로 채워놓고 올라옵니다.
이러면 가능하죠..
이런식으로 토사물을 이용하여 던전을 빠져나오면 되는 게임이며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유튜브 동영상을 첨부하죠..
뭐.. 그냥 한번 쭉 보시면 이해가 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생각보다 재밌는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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