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ar Boss라는 게임은 사장님 날리기 게임이라 불리웁니다.
이 게임은 회사에서 소리치는 사장님을 발로 차서 날리는 게임으로 스트레스 해소게임입니다.
게임방법은 아주 간단하며 마우스로 클릭만 해주면 됩니다.
하지만 게이지가 왔다갔다 하는데 가운데 왔을때 정확하게 클릭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합니다.
사장님을 발로 차서 날아간 거리만큼 점수를 얻으며 이 점수로 업그레이드를 해줍니다.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좀더 사장님을 멀리 그리고 강력하게 발로 찰수가 있습니다.
그럼 사장님 날리기 게임의 화면을 통해 알아보죠.
게임 인트로에 수류작업을 한 주인공에게 사장님이 수류를 던집니다.
다시 해서 가져다 주지만 역시나 마찬가지입니다.
한번더 서류를 던지는 사장님을 보고 속으로 결심합니다.
발로 뻥 차서 날려버리겠다고...
게이지가 정확하게 가운데 왔을때 발로 차야 멀리 갑니다.
왼쪽화면에서는 야단치는 사장님이 보입니다.
Kick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고 게이지가 가운데 왔을때 클릭을 해주면 발로 찹니다.
창문을 깨고 날아간 사장님이 날아간 거리만큼 점수가 됩니다.
1을 누르면 다시 게임을 하며 2를 누르면 각종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으며 3은 첨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업그레이드 화면입니다.
머니가 되는 만큼 각종 업그레이드를 진행할수 있습니다.
특히 맘에 드는것이 킥파워로 발로 차는 강도를 세게 해주는 것이네요.
정확하게 가운데 왔을때 킥을 할수 있게 여러번 해봅니다.
머니가 모이면 업그레이드를 빠르게 해줍니다.
킥을 올리니 게이지의 칸이 늘어납니다.
어느정도 가운데 왔을때 킥을 눌러줬죠..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엄청 멀리 날아갑니다.
사장님 날리기게임은 이와같이 아주 단순한 게임으로 그냥 킥만 누르면 되며 업그레이드 후에도 계속 동일한 액션을 취하는 게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