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2게임 10골 - 지단효과 공격축구

레알 마드리드 2게임 10골 - 지단효과 공격축구

 

 

 

 

레알마드리드가 감독교체이후 2연승과 더불어 각 경기당 5골씩 10골을 넣고 있네요

감독 교체 이전에도 공격을 못한건 아니지만 소통이 잘 되지 않았던점이나 공격축구를 구사하지 않았던 점등이 있었죠

하지만 감독으로 지단이 선임되고 난뒤에는 공격력이 살아나기 시작했다는 평가입니다.

 

 

 

 

 

 

 

이전 경기들을 봐도 레알이 못한경기는 아니었죠

하지만 현재의 등수를 보면 3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실제 원하는 등수는 아니라는것이 중요하죠

 

화끈한 공격축구로 골을 넣으면서 상대를 압박하는 현대축구에서 수비위주의 방식이 문제가 된것도 있었죠

 

이번에 감독으로 선임된 지네딘 지단은 너무나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지단의 이름을 알고 있을정도로 스타플레이어였죠

그리고 지단은 선수단이 즐겁게 플레이 하기를 원한다는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아직 두게임밖에 치러지지 않아서 좀더 지켜봐야하겠지만 명설에 걸맞는 화끈한 공격축구로 레알의 또다른 전성시대를 만들어낼것이 틀림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