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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뷰어 추천 텍스북 다운로드및 사용법

txt로 된 문서를 다운받아서 볼때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소설등을 txt파일로 받아서 보곤 하는데 용량이 작고 가벼워서 종종 다운로드를 받아봅니다.

이러한 txt파일을 볼때는 텍스트뷰어가 필요합니다.

네이버자료실에서 텍스트뷰어를 검색해보니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그중에 텍스북이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하였네요.

txt뷰어인 텍스북의 다운로드와 사용법을 알아보도록 하죠.

텍스북은 네이버에서 검색만해도 네이버자료실을 통해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다만 안타까운점은 버젼이 1.3으로 2008년이후 업데이트가 없다는 점입니다.

약간의 버그가 있는데 이 부분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데 있어서는 거의 불편함이 없으니 사용해보셔도 충분합니다.

무료 다운로드를 통해서 다운로드및 설치를 진행합니다.

별다른 중간과정없이 설치는 바로 됩니다.

윈도우10에서 더블클릭으로 이 txt뷰어인 텍스북을 실행시키면 다음과 같이 런타임 오류가 발생합니다.

아이콘을 선택후 마우스 우클릭으로 메뉴호출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해줘야 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텍스북을 실행시킨후 열기를 통해서 텍스트파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한가지 텍스북의 가장 큰 단점은 파일을 읽고 난뒤에는 크기조절이 안됩니다.

처음부터 풀화면으로 놓고 보던가 가장 작은 사이즈로 선택해놓고 본다면 상관이 없겠으나 어중간한 크기로 선택해놓고 파일을 읽어들였다면 다음번에 책갈피등으로 기억된 페이지를 찾아갈수가 없습니다.

크기는 저장을 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긴 파일을 읽기를 원한다면 첨부터 가장 큰 화면을 선택하든지 가장 작은 화면만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책갈피 기능은 마우스 우클릭을 누르면 바로 기록이 됩니다.

그리고 메뉴에 책갈피를 누르면 기록된 위치로 바로 이동을 시켜줍니다.

텍스북의 또 하나의 단점은 여러개의 책갈피를 기록할수 없으며 위에서 한번 언급했던 크기를 기록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전자책같은 보기 편한 비쥬얼과 빠른속도및 간편한 기능으로 사용이 아주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