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전인지 LPGA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3라운드 3위 

전인지 선수가 LPGA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3라운드 에서 3타를 줄이면서 합계 13언더파로 3위에 올라있습니다.

1위에 올라있는 스테이스 루이스가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친것에 비하면 주춤한 상태입니다.

저렇게 잘 하는 선수들도 하루마다의 컨디션으로 기복이 있는것을 보면 참으로 골프가 어려운 운동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 이 포스팅은 전인지 선수의 우승을 간절히 바라면서 4라운드에서 역전우승을 기원하며 써보겠습니다.

일단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의 3라운드까지의 순위를 한번 알아보죠

1위는 스테이스 루이스 선수이고 현재 17언더입니다. 3위가 13언더로 전인지 선수입니다. 현재 4타차이인데 이정도면 역전도 가능한 스코어라 기대를 해볼수 있습니다.

전인지 선수의 LPGA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의 3라운드 성적도 살펴보죠

역시나 4일동안 계속 자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것은 정말 힘든거 같아보이네요

전인지 선수는 LPGA에서 2016년 투어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박성현 선수가 유력하죠

올해는 아직 우승이 없네요. 현재 2위만 4번이고 3위에 한번 올랐네요.

이제 우승할때도 되었죠.. 

전인지 선수의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는 6위에 올라있습니다.

전인지 선수의 전체적인 내역을 살펴봤습니다.

랭킹 1위까지 한번 올라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LPGA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