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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7라운드]맨유와 크리스탈팰리스 경기영상과 리그순위

9월 30일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맨유와 크리스탈 팰리스가 경기를 펼쳤습니다.

맨유는 강력한 공격력을 무기로 2분여만에 선제골틀 터뜨리며 차곡차곡 득점을 하여 4-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맨유와 크리스탈팰리스 경기영상을 보시죠

특점은 전분 3분에 마타가 1골, 35분과 49분에 펠라이니, 86분에 루카쿠가 넣었습니다.

최근 맨유의 경기를 보면 정말 조화가 잘 이루어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루카쿠는 득점에서도 정확한 슈팅을 많이 때리기도 하지만 상대편 수비를 몰고 다니면서 다른 공격수의 득점이 용이한 정말 영리한 플레이를 펼쳐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루카쿠는 1골만 넣었지만 실제로는 더 큰 활약을 많이 했고 래시포드는 득점은 없었지만 좌측에서 침투와 패스등 결정적인 역활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골을 넣은 선수보다 더 많은 활약이 빛이 났던 경기였습니다.

7라운드까지의 리그순위입니다.

현재의 맨유의 성적은 과거 어느때보다 강력합니다.

7경기 6승1무로 패가 없습니다.

그리고 득점 21점에 실점 2점으로 맨시티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성적은 동일하죠.. 득점에서 1점이 차이가 날뿐입니다.

개인순위를 보면 루카쿠가 7득점으로 1위입니다.

해리캐인이 2위네요

펠라이니와 마르시알이 각각3골로 공동 10위입니다.

아직 7라운드 진행밖에 안된것이지만 현재까지 맨유의 활약을 보면 리그 우승도 예상해볼수 있을정도로 강력한 팀으로 변모를 했습니다. 

공격포인트의 순위로 보면 맨유가 왜 강력한 팀인지 알수 있습니다.

득점에서는 루카쿠가 선두이지만 득점과 도움을 합친 공격포인트에서는 루카쿠, 미키타리안, 마르시알, 래쉬포드가 순위에 올라있습니다. 그만큼 개인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팀을 위해서 모두 헌신하고 있다는것이죠.. 이런팀이 강력한 팀이 되죠

공격수는 수비수를 몰고 다니면서 챤스를 만들고 다른 선수들도 득점에 욕심내지 않고 챤스를 계속 만들어서 서로 득점을 많이 할수 있도록 하는것이죠..

과거 몇년동안의 맨유는 답답하고 느린 공격을 보여서 보는것도 답답하였는데 지금은 빠른 스피드와 골 결정력이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