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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txt파일 텍스트뷰어 - SD.텍스뷰 다운로드및 사용법

윈도우에서 txt파일로 된 소설을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이전까지 사용해봤던 텍스트뷰어는 텍스북과 윈북인데 개발된지 오래되기도 했고 업데이트도 되지 않아 불편한 기능이 있더군요.

이번에 텍스트뷰어를 설치를 새롭게 해봤는데 [SD.텍스뷰]라는 프로그램입니다.

꿀뷰를 보는듯한 편안함과 편리하고 간단한 기능등이 맘에 들더군요.

더군다나 컴퓨터에 설치하는 버전이 아니라 그냥 실행버전인 포터블 버젼입니다.

txt파일 텍스트뷰어인 [SD.텍스뷰]의 다운로드및 사용법을 간단히 알아보죠.

네이버 자료실에서 텍스트뷰어를 검색하니 몇가지 프로그램이 검색이 됩니다.

이중에서 최근7일동안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프로그램이 SD.텍스뷰이군요.

네이버 자료실을 통해서 다운로드를 해봅니다.

업데이트는 2016년 7월에 마지막으로 하였으며 969kb의 용량으로 아주 작습니다.

다운받은 프로그램은 압축이 되어있으며 sdtv190.zip입니다.

압축을 풀어보니 SD.텍스뷰.exe 실행파일이 보입니다.

실행을 시켜볼까요

SD.텍스뷰 텍스트뷰어의 실행화면입니다.

여러 언어를 자동으로 인식을 하며 보여줍니다. 그나마 최근까지 업데이트가 되었기에 기능이 더 좋을수밖에 없죠.

파일열기를 통해서 txt파일(텍스트파일)을 열어보도록 하죠.

속도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군요.

이제 SD.텍스뷰 텍스트뷰어의 기능을 하나씩 샆펴보죠.

연필표시로 되어있는것이 편집모드입니다.

텍스트파일을 바로 편집을 할수 있습니다.

별표는 글꼴을 변경할수 있습니다.

- +는 글간격 증가와 감소입니다.

그 옆에 책표시는 1,2페이지로 보기입니다.

한번 누르면 1페이지로 보기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책갈피 기능입니다.

있을건 다 있죠.

페이지를 넘기는것은 스페이스나 키보드 방향키(→,←)로 합니다.

마우스는 안되네요

프로그램을 종료했다가 다시 실행을 했을경우 종료되기 전에 보고 있던 페이지가 그대로 기억이 되어있다가 보여집니다.

최근에 사용해본 텍스트뷰어중에서 그나마 가장 편리한 프로그램이 SD.텍스뷰이군요.

깔끔하며 간단하기도 하고 에러도 없이 잘 돌아갑니다.

[텍스트뷰어]윈북 다운로드및 사용법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한 txt 확장자를 가진 문서를 읽을때 사용하는것이 텍스트뷰어입니다.

보통 소설을 다운받아서 볼때 사용합니다.

이미지로 된것은 이미지가 압축이 된 상태로 다운을 받아서 꿀뷰로 보면 아주 편리한데 텍스트로 된 문서는 몇년전에 나온 프로그램들 외에는 별로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각 프로그램별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이중 SD.텍스뷰와 텍스북은 다운로드및 설치를 해봤고 사용도 해봤습니다.

오늘 여기서는 윈북을 설치하고 사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북은 네이버 자료실을 통해서 다운로드를 할수가 있으며 2013년 1월에 업데이트가 된 이후 버젼업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윈북의 장점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1. 텍스트및 이미지 파일을 불러와서 읽을수 있습니다.

2. 페이지 클릭으로 페이지 넘기기가 가능합니다.

3. 다양한 폰트와 ZIP로 된 압축파일도 지원을 합니다.

파일을 다운받은후 압축을 해제하니 WinBook v1.73 실행파일이 하나 나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설치를 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실행을 시키는 포터블 버전입니다.

WinBook을 실행을 시켜봤습니다.

메뉴는 프로그램내부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나옵니다.

메뉴가 아주 단단하네요.

실제로 텍스트로 된 문서를 읽어보겠습니다.

책갈피추가 메뉴도 있으며 font변경도 있습니다.

만약 텍스트로 된 문서를 읽을때 문서가 깨지는 현상이 발상햘때가 있습니다.

이건 문서가 저장된 형태가 달라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이런경우 UTF-8로 저장이 된경우입니다.

메모장으로 문서를 읽어들인후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해주면서 인코딩을 바꿔주면 됩니다.

보통 UTF-8이나 유니코드등을 ANSI로 바꿔서 저장을 해주면 됩니다.

다른 텍스트뷰어보다 가볍고 빠르네요.

별다른 에러도 보이지 않아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입니다.

PC 텍스트뷰어 - SD 텍스뷰 설치및 사용후기

평소 무협및 소설에 관심이 많아서 텍스트로 된 소설을 많이 다운받아서 보고 있습니다.

이미지 압축으로 된 파일이야 꿀뷰로 보면 되지만 PC에서 텍스트를 볼수 있는 뷰어는 그리 많지가 않네요

이전까지는 텍스북을 다운받아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기능이 좀 아쉬워서 다른걸로 교체를 해볼까 싶더군요.

텍스북은 페이지 저장기능이 있습니다만 뷰어의 크기를 조절하면 제대로 되질 않습니다.

즉, 뷰어크기 조절이후 저장된 책갈피를 찾아가는 기능이 되지 않고 책을 읽고 나면 크기 조절이 안됩니다. 2008년이후 업데이트가 안된 프로그램이라 아쉬운 기능이 많습니다.

SD.텍스북 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한후에 사용을 해보겠습니다.

네이버 자료실에 있으므로 그곳에서 다운로드를 받겠습니다.

SD.텍스북의 설치파일의 용량은 969KB이며 2016년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다운을 받으니 압축파일로 되어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설치파일이 아니군요. 무설치버전입니다.

SD.텍스뷰.exe가 있군요.

SD.텍스뷰.exe를 실행시켜보겠습니다.

여러 인코딩을 자동인식한다고 나옵니다.

글자가 이상하게 나오면 시프트+X를 다섯번 눌러라고 나오네요

이제 실제로 txt파일을 읽어들여보겠습니다.

속도가 느린점은 흠이군요. 파일 하나 읽어들이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것은 문제점인듯..

SD.텍스뷰로 txt로 된 서설파일을 읽어봤습니다.

기본글자가 고딕체로 되어있는듯이 너무 읽기가 힘들군요.

가장 읽기 편한 글자가 굴림체일듯.. 굴림체로 변경해보죠.

굴림체로 변경을 한후의 모습입니다.

눈에 잘 들어오네요.그리고 메뉴에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종료전 페이지 기억이 잘 되나 싶어서 페이지 크기를 변화를 준다음 종료를 하고 난뒤에 다시 실행을 시켜봤습니다.

이전 페이지 기억까지 잘 됩니다.

SD.텍스뷰는 설정창 두개에 설정이 다양하게 들어있습니다.

사용해볼만한 텍스트뷰어입니다.

가장 큰 단점이라면 속도가 떨어집니다.

지금 현재의 피시에서도 버벅거림이 있을정도의 속도입니다. 

한번 로딩을 하고 나면 그럭저럭 사용할만 하네요.

텍스트뷰어 종류와 텍스북 다운로드및 사용법

텍스트뷰어는 주로 txt로 된 문서를 읽을때 사용합니다.

보통은 인터넷에서 소설을 다운로드 받았을때 이 텍스트뷰어를 이용해서 읽어볼수 있습니다.

이미지로 된 만화나 소설은 꿀뷰를 이요하면 되지만 이미지파일은 용량도 크고 또한 이미지가 해상도가 좋지 않을때는 읽기가 힘든점도 있습니다.

텍스트로 된 문서를 읽어보는 텍스트뷰어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중에서 개인적으로 사용해보니 가장 사용하기 편리한 텍스트뷰어는 텍스북입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텍스북은 2008년에 업로드 된이후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몇가지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이지뷰어가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 되었고 윈북도 많이 사용을 하시는거 같더군요.

여기서는 텍스북을 알아보도록 하죠.

텍스북의 다운로드는 네이버자료실을 통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텍스북의 실행화면 입니다. 가장 무난하게 읽기 화면을 제공합니다.

이전 버전으로 제작이 되어서 그냥 실행을 시켰을 경우 오류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위 에러가 발생하면 텍스북 아이콘을 마우스로 우클릭하여 관리자권한으로 실행을 시켜주세요

텍스트파일을 읽어봤습니다.

간단한 사용법을 알아보면 다음장으로 넘길때는 스페이스키 마우스 클릭으로 넘길수 있습니다.

마우스로 페이지를 클릭하면 페이지거 넘어갑니다.

책갈피로 페이지를 기억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창을 닫았다가 다시 열면 현재의 페이지를 기억은 합니다만 페이지의 크기를 기억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만약 풀화면으로 보고 있다면 편리하지만 화면을 축소하여 사용하는 경우라면 사용하지 못하는 기능입니다.

현재까지 버전업이 되지 않아서 아쉬운 기능이 많이 있네요.

txt 뷰어 추천 텍스북 다운로드및 사용법

txt로 된 문서를 다운받아서 볼때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소설등을 txt파일로 받아서 보곤 하는데 용량이 작고 가벼워서 종종 다운로드를 받아봅니다.

이러한 txt파일을 볼때는 텍스트뷰어가 필요합니다.

네이버자료실에서 텍스트뷰어를 검색해보니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그중에 텍스북이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하였네요.

txt뷰어인 텍스북의 다운로드와 사용법을 알아보도록 하죠.

텍스북은 네이버에서 검색만해도 네이버자료실을 통해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다만 안타까운점은 버젼이 1.3으로 2008년이후 업데이트가 없다는 점입니다.

약간의 버그가 있는데 이 부분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데 있어서는 거의 불편함이 없으니 사용해보셔도 충분합니다.

무료 다운로드를 통해서 다운로드및 설치를 진행합니다.

별다른 중간과정없이 설치는 바로 됩니다.

윈도우10에서 더블클릭으로 이 txt뷰어인 텍스북을 실행시키면 다음과 같이 런타임 오류가 발생합니다.

아이콘을 선택후 마우스 우클릭으로 메뉴호출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해줘야 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텍스북을 실행시킨후 열기를 통해서 텍스트파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한가지 텍스북의 가장 큰 단점은 파일을 읽고 난뒤에는 크기조절이 안됩니다.

처음부터 풀화면으로 놓고 보던가 가장 작은 사이즈로 선택해놓고 본다면 상관이 없겠으나 어중간한 크기로 선택해놓고 파일을 읽어들였다면 다음번에 책갈피등으로 기억된 페이지를 찾아갈수가 없습니다.

크기는 저장을 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긴 파일을 읽기를 원한다면 첨부터 가장 큰 화면을 선택하든지 가장 작은 화면만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책갈피 기능은 마우스 우클릭을 누르면 바로 기록이 됩니다.

그리고 메뉴에 책갈피를 누르면 기록된 위치로 바로 이동을 시켜줍니다.

텍스북의 또 하나의 단점은 여러개의 책갈피를 기록할수 없으며 위에서 한번 언급했던 크기를 기록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전자책같은 보기 편한 비쥬얼과 빠른속도및 간편한 기능으로 사용이 아주 편리합니다.

인터넷 소설읽기편한 텍스트뷰어는 이지뷰어

txt로 된 문서등을 인터넷에서 받아서 볼때 편라한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주로 텍스트로 된 소설 텍본등을 받아서 볼때 아주 편리하더군요. 텍스트문서를 받았을때 주로 보는 텍스트뷰어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둘다 쓰고 있는데요 각각 장단점이 있어보입니다. 여기서는 이지뷰어에 대한 설명만 해보겠습니다.

이지뷰어의 정점은 용량이 작고 간단하면서도 오류가 잘 없다는 것이겠죠

단계별로 다운받는것부터 사용법까지 살펴보죠

이지뷰어를 다운받을려면 네이버에서 이지뷰어를 검색후 네이버자료실에서 다운을 받습니다.

별다르게 추가설치되는것이 없는 프로그램이라 그냥 안심하고 다운받으면 되겠네요

설치가 다 되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파일을 열어서 그냥 보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실제로 파일을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배경이 흰색이 아니라서 눈이 좀 덜 피로한듯..

편집/검색메뉴에서 문자열찾기도 가능하고 개인적으로 소설볼때 많이 쓰는것은 책갈피입니다.

저장해놓으면 다음번에 책을 다시 펼쳤을때 그 자리를 기억하기 위함이죠..

보통은 자동으로 기억을 하더군요

다음은 특수기능입니다.

한자를 한글로 바꾸기나 일어를 한글로 바꿔주는 기능이 있네요

이중에서 아래와 같이 글이 깨어져서 보이는경우가 있죠

이건 문서코드가 틀려서 그렇습니다.

복잡하니.. 그냥 글자가 깨어져서 보인다 싶으면 f2를 몇번 누르면 맞춰질거에요

문서의 코드란 이 분서를 저장할때 어떤형태로 저장하겠냐는 분류입니다.

ANSI, 유니코드, UTF-8등이 있죠

이 형식을 다 알필요는 없고 F2로 맞춰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지뷰어는 텍스트문서를 읽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혹여 확장자가 TXT가 아닌 다른것을 읽으려 하면 당연히 깨진 문서가 보일수 있습니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