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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클라우드 백업내용및 설정방법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사용자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데이터의 백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번쯤 이 내용을 살펴볼 필요성은 있어보여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갤럭시 사용자라면 거의 스마트폰 구입과 동시에 초기설정으로 삼성 클라우드를 사용을 하고 있으며 15GB의 용량에 갤러리가 백업이 되고 있을거에요.

저도 거의 무관심으로 사용하고 있다가 지금에서야 어떤 내용이 백업이 되고 있는지 설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유용한 기능으로 갑작스러운 파손및 분실에 대비해서 자신의 중요데이터를 삼성클라우드에 실시간으로 백업및 동기화를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언제든 복구가 가능합니다.

삼성 클라우드는 기본설치및 설정이 간단하며 아주 유용한 기능이라 지금이라서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스마트폰의 설정에 들어가면 클라우드및 계정이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이라면 삼성클라우드 메뉴가 바로 나올거에요

삼성 클라우드를 누르니 15GB중에서 지금껏 사용한 용량이 표시가 됩니다.

지금까지 아무런 설정없이 사용하였는데 벌써 95%를 사용중이네요.

그중 대부분이 갤러리로 사진찍은 파일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클라우드 사용량을 보면 어떤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이 됩니다.

갤러리를 눌러서 하단으로 내리면 삭제를 할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에서 갤러리 앱 데이터 모두 삭제를 눌러줍니다.

15GB중에서 13.8GB나 사용하고 있는 갤러리 데이터를 삭제를 하고 동기화를 끄기를 하도록 하죠.

다시 삼성클라우드 메인에서 더보기를 누르고 설정을 누릅니다.

자동백업 설정을 클릭합니다.

여기에 전화내역이나 메시지및 연락처등을 동기화를 활성화를 해줍니다.

기타 나머지도 필요하면 설정을 해줍니다.

이렇게 삼성 클라우드에 저장을 해놓으면 언제든 복구가 가능합니다.

네이버 클라우드도 있지만 삼성 클라우드는 스마트폰 사용과 동시에 설정이 들어가는 것이라 좀더 편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