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ahnlab safe transaction 설정방법 - 창안뜨게 하기

웹에서 브라우저를 통해서 은행권 사이트를 이용하면 ahnlab safe transaction이 설치가 됩니다.

안랩의 보안프로그램인데 인터넷 뱅킹시 설치가 되는것으로 삭제는 해봤자 어차피 다시 설치가 됩니다.

컴퓨터 부팅시 동작이 되게끔 설정이 되어있으며 웹사이트중 위험사이트 차단및 팝업이 뜨지 못하도록 알림창이 뜨기도 하며 경고팝업이 뜨기도 해서 귀찮을때가 있습니다.

위에서 얘길 했듯이 삭제는 해봤자 어차피 은행권 사이트를 이용하면 다시 설치가 되는 보안프로그램이기에 설정을 해서 창안뜨게 해주는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작업관리자에 보니 [Ahnlab Safe Transaction Application]이 메모리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메모리는 얼마 차지 하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필요한 은행권사이트를 이용시에만 동작을 하고 나머지에서는 동작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니터 우측하단 트레이에 보시면 [Ahnlab Safe Transaction]이 떠 있습니다.

트레이에 있는 [Ahnlab Safe Transaction]을 선택후 마우스 우클릭으로 메뉴호출후 환경설정을 누릅니다.

[Ahnlab Safe Transaction]의 환경설정에서 알림설정을 클릭합니다.

전체 체크를 해제합니다.

이제 혹시나 뜰수 있는 귀찮은 알림창은 뜨지 않습니다.

다음으로는 시작유형에서 자동시작안함(보호사이트 종료시 자동종료)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하면 은행권 사이트를 이용할때 켜졌다가 닫으면 같이 종료가 됩니다.

아주 편리한 설정입니다.

시작유형을 변경해줍니다.

트레이에 확인을 하니 즉시 종료가 되어버렸네요.

[Ahnlab Safe Transaction]의 설정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이렇게 설정해놓으면 혹시나 뜰수 있는 알림창, 팝업창도 닫을수 있으며 메모리도 조금이지만 아낄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