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니 (Colony)는 유닛을 생산하여 적을 공격하는 전략 전투게임입니다.
클로니는 마우스로만 조작을 하며 먼저 건물을 새우고 병사를 생산하면 전투를 자동으로 합니다.
건물의 종류에 따라 생산되는 유닛의 종류도 달라지겠지요..
전부 영어로 되어있어 어렵게 보일수도 있으나 어차피 세울수 있는 건물의 종류가 몇가지 안되고 또한 생산할수 있는 유닛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감으로 해보면 될거 같습니다.
우리편의 본진과 적의 본진이 좌우로 나눠져있으며 우리편의 본진에는 총 9개의 건물을 올릴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파란색의 자리는 자동으로 움직이는 자리고 가운데는 본부건물이므로 붉은색자리 4자리에만 건물을 새울수 있습니다.
병원을 먼저 세우니 전투유닛을 생산할수 있군요..
Shift + 유닛을 선택하면 계속해서 자동으로 동일유닛을 생산해줍니다.
그럼 콜로니 (Colony)의 게임화면을 살펴보죠.
미션을 선택합니다.
게임방법에 관련된 것인데.. 하나씩 살펴보죠.
먼저 Enter키를 누르면 쳇팅을 할수 있는데..누구랑 할건지 모르겠네요..
Shift키는 설명을 드렸죠..
가운데는 본부건물로 자동으로 올라옵니다.
붉은색의 자리를 선택하면 건물의 종류가 2종류중 선택을 해서 올릴수 있습니다.
병원을 선택하니 전투유닛이 생산됩니다.
이때 Shift키를 눌러서 생산하면 일일이 지정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생산이 됩니다.
병원표시의 십자는 아마도 보조병사로 전투유닛의 생명력 보조를 해주지 않알까 싶습니다.
건물을 두개를 올리면서 하나는 이 병사를 선택하면 조합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두개는 뱅크를 선택하고 두개는 전투유닛생산인 병원을 선택했습니다.
이제 유닛이 자동으로 생산되며 자동으로 전투를 벌립니다.
적의 진지를 부수면 됩니다.
참고로 건물의 업그레이드도 머니가 모이면 해줍니다.
콜로니 (Colony) 의 게임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유닛의 개별 조정은 안되네요.
단지 건물을 올리고 생산까지만 해주면 알아서 전투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