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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무상보증기간과 최초통화일 알아보기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고장이 날 경우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수 있는 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현재까지는 1년이었으나 2019년 1월 공정거래위원회가 2년으로 기간을 늘인다고 하였네요.

대신 배터리 같은 소모품은 현행대로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배터리는 1년이겠네요

이와같은 기준을 알고 있어야 수리를 받을때 참고가 될수 있으리라 봅니다.

스마트폰의 품질보증기간이 2년으로 늘게 된것은 스마트폰 구입시 대부분이 2년약정으로 구입을 하는데 품질보증기간은 1년으로 되어있어 이를 시정한것이라 하네요

그렇다면 자신의 스마트폰이 최초통화일 즉, 언제부터 사용하였는지를 알아야 정확히 2년의 기준을 알수 있으리라 봅니다.

스마트폰의 설정을 누르고 가장 하단에 있는 휴대전화 정보를 클릭합니다.

휴대전화 정보에서 상태를 누릅니다.

상타에서 보시면 [최초통화일]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때부터 2년동안 무상보증기간이 되는것이죠. 

저는 제품보증기간이 한달이 남았네요.

자신의 스마트폰의 최초통화일을 한번 살펴보세요.

참고로 위에서 나왔지만 베터리는 2년이 아니라 1년 그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