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스마트폰 백그라운드 데이터 사용제한

스마트폰 앱 제작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프로그램들이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갈 필요가 없음에도 가능한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게끔 하려 합니다.

그래야 프로그램을 실행시키지 않아도 계속 동작을 하고 있어 활용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가능한 백그라운드에서 프로그램(앱)이 실행이 되지 않도록 설정하는것이 스마트폰이 원활하게 동작하는 방법이며 어쩔수 없는 환경이라면 데이터 사용제한을 걸어서 필요없는 데이터가 사용되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스마트폰 백그라운드 데이터를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서 ①[데이터 세이버]기능을 활성화를 시키며 ②[데이터 사용한도 설정]을 하여 [데이터 사용한도]를 제한하는 것과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별로 ③[백그라운드 데이터 사용 허용]을 차단하여 줍니다.

먼저 스마트폰 백그라운드 데이터 사용제한을 하기 위해서 설정 > 연결을 클릭합니다.

연결에서 데이터사용을 누릅니다.

1. 데이터 사용에서 [데이터 세이버]를 누릅니다.

데이터 세이버 사용을 하게 되면 데이트 사용을 제한함으로써 백그라운드 데이터의 사용빈도를 줄이는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클릭합니다.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의 설정을 클릭합니다.

2. [데이터 사용한도 설정]을 활성화 시킵니다.

[데이터 사용한도 설정]을 활성화 시키고 [데이터 사용한도]를 정합니다.

수동으로 정할수 있으니 자신의 데이터를 보시고 정하시면 됩니다.

3. 각 앱별로 [백그라운드 데이터 사용 허용]을 비활성화 시킵니다.

각각의 앱별로 필요가 없는 앱들을 모두 비활성화 시킵니다.

대부분의 앱들이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필요하다면 실행을 시키면 됩니다.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할 필요가 있는 앱들은 많이 없습니다.

메시지나 카카오톡 같은것이야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할 필요가 있지만 그 외에는 거의 필요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