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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가상메모리 설정으로 메모리 부족 해결하기

일반적으로 하드디스크는 데이타및 프로그램등을 저장을 하는 장치입니다. 이 저장된 하드디스크에서 부팅이후 프로그램이 실행이 되면 메모리로 올라옵니다.

메모리는 4GB, 8GB등이 일반적인용량으로 하드디스크보다는 작습니다. 

요즘 프로그램들의 덩치가 워낙 커져서 메모리 부족현상이 발생할때가 있죠. 

이럴때마다 메모리를 계속 추가하여 늘일수 없으므로 이 메모리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하드디스크에 공간을 마련해서 가상메모리로 사용하곤 합니다.

일반적인 형태로 ①이 메모리, 즉 램이고 ②가 하드디스크입니다.

먼저 윈도우10 가상메모리 설정으로 들어가보죠

바탕화면이나 윈도우 탐색기에서 내컴퓨터를 누르고 마우스 우클릭으로 속성을 누릅니다.

시스템에서 고급 시스템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시스템속성에서 고급탭의 설정을 보시면 [메모리 사용및 가상메모리]라고 되어있죠

성능옵션에서 고급탭을 누르고 아래 가상메모리에서 변경을 누릅니다.

현재는 2.6GB가 사용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첨 가상메모리탭으로 들어오면 [모든 드라이브에 대한 페이징 파일 크기 자동 관리]에 체크가 되어있습니다.

체크해제를 하고 [사용자 지정 크기]를 누르고 처음크기와 최대크기를 정합니다.

아래에 보시면 권장과 현재가 있죠.

이걸 참조하여 보통은 처음 크기를 4GB이고 최대크기를 8GB로 정하면 됩니다.

확인을 누르면 변경한 내용적용을 위해서 컴퓨터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나옵니다.

재부팅은 나중에 하시면 됩니다.

이런형태로 메모리 부족 해결하기가 가능합니다.

윈도우10 가상메모리 설정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